디자인 스쿨의 한 해를 담은, 손으로 그린 편집 레터링입니다.

학교 연감 표지 글씨를 손으로 그렸습니다. 기성 폰트로는 2024년 학생들의 분위기가 안 나서 그해 연감만을 위한 글씨를 새로 그렸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스탠퍼드 d.school의 연간 요약집입니다. Daniel Frumhoff가 아트디렉션과 디자인을, Hulises Ortiz·Zrinka Buljubašić가 레터링을 맡았습니다. 굵은 글자, 손으로 그린 제목 글씨, 진한 색으로 학교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기성 폰트만으로는 그해만의 분위기가 안 납니다. 선생님과 학생, 바깥 사람들이 만나는 장면이 눈에 보여야 했습니다.

밝은 색면을 겹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표지와 각 장 제목은 손으로 그린 글씨입니다. 세 장을 색으로 나눠 놔서 지금 어디를 읽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크레딧: Daniel Frumhoff·TDC 공개 자료 기준. 레터링 Hulises Ortiz·Zrinka Buljubaši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