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쿨의 한 해를 담은, 손으로 그린 편집 레터링입니다.

한 해의 분위기는 기성 서체로 담기지 않습니다. 손으로 그린 레터링이 그 순간에만 있는 목소리를 만듭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스탠퍼드 d.school의 연간 요약집입니다. Daniel Frumhoff가 아트디렉션과 디자인을, Hulises Ortiz·Zrinka Buljubašić가 레터링을 맡았습니다. 굵은 타이포와 커스텀 레터링, 강한 색으로 학교의 방식을 담았습니다.
연간 요약집은 한 해의 활동과 공동체를 기록합니다. 기성 서체만으로는 그해 고유의 분위기를 담기 어렵습니다. 교육자·학생·커뮤니티가 만나는 ‘교차’를 시각으로 보여줘야 했습니다.

겹치는 밝은 색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는 교차를 표현했습니다. 표지와 섹션에 손으로 그린 커스텀 레터링을 넣었습니다. 세 섹션을 색으로 구분해 길잡이로 삼았습니다.


크레딧: Daniel Frumhoff·TDC 공개 자료 기준. 레터링 Hulises Ortiz·Zrinka Buljubaši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