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80년대 중동 신문·포스터 글씨의 활기를 담은 아랍 서체입니다.

아랍 글자와 라틴 글자를 나란히 놓아도 어느 한 문자가 튀지 않게 굵기와 느낌을 맞춘 서체입니다. 본문용과 포스터용으로 굵기가 열두 벌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아랍·라틴 서체 패밀리입니다. Mamoun·Aida Sakkal이 TypeTogether와 만들었습니다. 손글씨 느낌의 나스크체를 지금 쓰기 좋게 다듬었습니다.
아랍 서체는 굵기 고를 것이 별로 없습니다. 1960~80년대 중동 신문이며 잡지, 포스터 글씨는 활기가 넘치고 멋을 많이 부렸습니다. 그 시절 밝은 분위기를 지금 서체에 옮겨 오고 싶었습니다.

본문과 포스터 두 갈래에 여섯 굵기씩 열두 굵기로 만들었습니다. 포스터판은 굵어질수록 대비를 키웠고, 라틴은 커스텀 Aneto 로 다국어를 맞췄습니다.

글자 밑선을 평평하게 두고 군데군데 획을 끊고 각을 세워서, 단정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크레딧: Mamoun·Aida Sakkal·TypeTogether·D&AD 공개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