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덴버의 대표 보행 거리를 위한 장소 브랜드입니다.

쇠락을 되돌리는 일은 대개 무엇을 더할지부터 찾습니다. 여기서는 이름에서 ‘Mall’ 한 단어를 뺀 것이 첫 수였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미국 덴버의 대표 보행 거리를 위한 장소 브랜드입니다. DNCO 가 쇠락한 중심가를 도시의 자부심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덴버가 스스로를 어떤 도시로 보여줄지, 그 무대를 거리에 맡겼습니다.
16번가는 한때 미국에서 손꼽히던 리테일 대로였습니다. 공사와 치안 우려, 빈 점포가 겹치며 활기를 잃었고 시민의 심리에서도 멀어졌습니다. 지금은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재건이 진행 중입니다. 거리와 도시의 관계를 다시 세우는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DNCO 는 이름에서 ‘Mall’ 을 뗐습니다. ‘16th Street’ 라는 이름으로 낡은 짐을 함께 덜어낸 것입니다. 로고는 I.M. Pei가 설계한 다이아몬드 포석을 양 끝 장치로 가져왔습니다. 거리의 역사를 현대적 형태로 잇는 선택입니다.

1마일 길이의 거리를 형상화한 확장형 라인을 도입했습니다. 이 라인은 방문객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지역 상점과 행사를 올리는 무대로 작동합니다. 덴버의 스티커 문화에서 착안해 로컬 아티스트 YAMZ와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컬러는 콜로라도의 자연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The Denver Way’ 라는 플랫폼으로 거리의 성격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크레딧: DNCO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