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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리브랜딩 2025Korean Air Rebrand 2025

Curating2025

대한민국의 국적 항공사입니다.

KOREAN 워드마크가 놓인 항공기 동체 사진과 41년 만에 태극을 재해석한 KOREAN AIR 라는 제목이 놓인 카드

아시아나와 합병하면서 41년 된 태극 심볼을 다시 그렸습니다. 두 회사 직원과 승객이 같은 로고를 보게 하는 것을 첫 번째로 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브랜드 통합Brand MergerBrand StrategyBITypographyLivery
회사명
대한항공
수상
Transform Awards Asia 2025 · Best Overall Visual Identity
에이전시
Lippincott에이전시 자체 발표 · 출처
산업
Travel · Aviation
작업 범위
Brand Strategy · BI · Custom Typeface · Livery
원문
Lippincott 케이스 스터디 · 2025

무엇을 바꿨나What changed

대한민국의 국적 항공사입니다. Lippincott 가 41년 만에 아이덴티티를 새로 만들며 태극을 재해석했습니다. 국적 항공사에서 프리미엄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를 옮기려는 작업입니다.

작업의 배경

대한항공은 1984년 이후 41년간 아이덴티티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기존 태극 심볼은 국기와 너무 닮아 ‘펩시 로고’ 로 불렸고, 로고타입에 갇혀 있어 활용에도 제약이 컸습니다. 아시아나 합병으로 하나의 브랜드가 필요해진 시점이 겹쳤습니다. 경쟁 상대는 싱가포르항공과 JAL 같은 프리미엄 항공사이고, 겨루는 지점은 가격에서 경험으로 옮겨 갔습니다.

격납고 안 항공기 꼬리날개에 놓인 새 태극 심볼
이미지: Lippincott

접근 방식

Lippincott 는 태극을 다시 그렸습니다. 상모놀이의 리본 움직임에서 우아함과 번영의 인상을 가져왔습니다. 이 태극은 처음으로 로고타입에서 독립해 단독으로 쓰입니다. 국기와 닮되 구별되게 만든 것이 가장 중요한 판단이었습니다.

활주로에 선 항공기 동체의 KOREAN 워드마크
이미지: Lippincott

이름에서는 ‘Air’ 를 뗐습니다. 기체에 이미 맥락이 있으니 ‘Korean’ 만으로 충분하다는 논리입니다. ‘펩시 로고’로 불리던 레드는 버리고 네이비와 화이트로 정리했습니다. 오래 각인된 블루 스펙트럼은 인지를 위해 유지했습니다.

등급별로 나뉜 네 장의 스카이패스 카드
이미지: Lippincott

전용서체는 Dalton Maag 와 Sandoll 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캘리그래피의 획을 담은 대문자 산세리프로, 영문과 한글 모두에서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새 기내 서비스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걸린 안내 사인
이미지: Lippincott

크레딧: Lippincott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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