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 시대 비석 글씨(魏碑)를 지금 쓰는 폰트로 옮긴 중국어 서체입니다.

1500년 전 비석에 새긴 글씨를 오늘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읽히게 다듬었습니다. 붓과 정으로 낸 힘은 남기고 나머지는 산세리프처럼 정리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汉仪의 중문 서체 패밀리입니다. 북위 비석 글씨인 위비체(魏碑)가 바탕입니다. 돌에 새긴 옛 글씨를 지금 화면과 인쇄에 맞게 옮겼습니다.
위비체는 북위 시대 비석에 새긴 힘 있는 글씨체입니다. 이 뼈대를 지금 폰트로 옮기려면 굵기가 여러 벌 있어야 합니다. 큰 제목에도 작은 본문에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비의 각지고 힘 있는 획은 그대로 두고, 윤곽은 요즘 산세리프처럼 깔끔하게 정리해서 화면에서도 인쇄에서도 잘 읽히게 했습니다. 굵기는 일곱 가지입니다.


크레딧: Hanyi·D&AD 공개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