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열린 웹을 지켜 온 브라우저입니다.

고칠 것이 없는 브랜드의 개편이 가장 어렵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새것을 더하는 대신 이미 기억되고 있는 것을 키웠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년 넘게 열린 웹을 지켜 온 브라우저입니다. JKR 이 기존 자산을 키우는 방향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세우고 첫 마스코트를 도입했습니다. 새로 만드는 대신 이미 가진 것을 키웠습니다.
파이어폭스에는 이미 인터넷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로고와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의뢰가 어려웠습니다. 고장 난 것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목소리를 되찾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작하면 이미 쌓인 기억을 버리게 됩니다.

JKR 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디지털을 한자리에 모아 원점부터 물었습니다. 무엇이 파이어폭스를 파이어폭스로 만드는가입니다. 세계 사용자 조사에서 반복해 걸린 자산은 셋이었습니다. 로고와 색, 그리고 여우의 이미지입니다.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실제 시각 기억이었습니다.

플랫폼 문구는 불과 여우 둘을 함께 세웁니다. 불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수집에 맞서는 싸움의 기운이고, 여우는 지키는 본능입니다. 이 둘은 제품의 사실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추적 차단과 프로파일링 축소, 그리고 인공지능의 개입 여부를 사용자가 고르게 한 설정입니다.
마스코트 킷은 없던 것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우는 이미 로고 안에 있었습니다. JKR 은 그 잠재 자산에 이름과 성격을 붙여 캐릭터로 세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Marco Palmieri 와 함께 그렸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