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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리브랜딩 2026BBH Rebrand 2026

CuratingFeb 26, 2026

1982년에 문을 연 런던의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지그재그 형태를 여러 재료로 보여 주는 BBH의 움직이는 카드

회사의 신조를 문장으로 걸어 두는 곳은 많습니다. 여기는 그 신조를 글자의 형태와 움직이는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BITypographyMotion Graphic
회사명
BBH
에이전시
Studio Drama업계 매체 보도 기준 · 출처
산업
Media
작업 범위
BI · Custom Typeface · Motion
원문
It's Nice That · 2026.02.26

무엇을 바꿨나What changed

1982년에 문을 연 런던의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44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짜며 창업자 세 사람의 이름을 딴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회사의 태도를 글자와 움직임으로 옮긴 작업입니다.

작업의 배경

1982년 세 사람이 세운 이 회사의 신조는 세상이 한쪽으로 갈 때 다른 쪽으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기대를 영리하게 비트는 태도입니다. 리바이스 광고의 흰 양 떼 속 검은 양 한 마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44년이 지나도록 아이덴티티는 한 번도 다시 짜인 적이 없었습니다.

검은 털로 만든 지그재그 형태
이미지: BBH

접근 방식

런던의 서체 스튜디오 Studio Drama 와 함께 전용서체 세 벌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창업자 한 사람씩을 기립니다. 하나는 넓고 확신에 찬 글자로 명료함을 맡고, 하나는 옛 로고의 두꺼운 펜 획을 잇고, 하나는 규범에서 벗어나 회사의 장난기를 맡습니다. 목표는 영국식 그로테스크를 지금의 문법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쇼핑 카트로 짠 지그재그 형태
이미지: BBH

서체와 함께 지그재그 형태의 글리프를 만들었습니다. 수백 장의 스케치로 형태를 정한 뒤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떤 재료로든 만들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녹아내린 쇼핑 카트, 아이스크림 바처럼 회사의 대표 작업이 그 형태로 다시 나타납니다.

모션은 이유 없는 움직임을 두지 않았습니다. 글자의 굵기 변화와 글리프로 중요한 단어에 시선을 모읍니다. 완성한 서체는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우리만의 차이로 두지 않겠다는 것이 공개의 이유입니다.

금빛 뚜껑들이 뭉쳐 만든 지그재그 형태
이미지: BBH

프로젝트 결과물

아이스크림 바 형태로 만든 지그재그
이미지: BBH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이미지 권리자는 원문 표기에 따라 BB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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