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서체와 한 몸으로 작동하는 아이콘 라이브러리입니다.

아이콘을 글자처럼 다루면 인터페이스의 일관성이 규칙이 됩니다. 시스템 서체와 한 몸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애플의 심볼 시스템입니다. 시스템 서체 San Francisco와 같은 규칙으로 그려져 굵기·크기·정렬이 텍스트와 자동으로 맞습니다. 아이콘을 글자처럼 다루게 만든 설계입니다.
인터페이스에서 아이콘과 텍스트는 늘 함께 놓입니다. 둘의 굵기와 정렬이 어긋나면 화면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애플은 방대한 화면과 앱에서 이 일관성을 시스템으로 보장해야 했습니다.

심볼을 시스템 서체와 같은 광학 규칙으로 그렸습니다. 7,000개가 넘는 심볼이 아홉 굵기와 세 스케일로 있고 텍스트와 자동으로 정렬됩니다. 개발자·디자이너가 글자를 다루듯 심볼을 쓰게 했습니다.


크레딧: Apple·TDC 공개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