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의 Céline Hurka 가 Stefaniia Bodnia 와 함께 만든 손글씨 서체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Adrian Pourviseh 가 지중해 난민 구조선에서 쓴 일기의 글씨에서 출발했습니다. 단일 축 가변 폰트로, 차분한 글씨에서 격한 글씨로 바뀝니다.
배경
Adrian Pourviseh 는 2021년 Sea-Watch 와 함께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 활동에 몇 주간 참여했고, 배 위에서 겪은 일을 글로 적었다가 그래픽 노블로 옮겼습니다. 그 책 ‘Das Schimmern der See’ 는 2023년 Avant Verlag 에서 나왔고 Moritz Schottmüller 와 Calvin Kudufia 가 디자인했습니다. Seasummer 는 이 책의 글씨를 위해 만든 서체입니다.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디자인
Pourviseh 의 일기 글씨에서 형태를 가져왔습니다. 단일 축 가변 폰트라서 차분한 상태(Calm)에서 격한 상태(Stormy)까지 글씨가 이어서 바뀌고, 글쓴이의 감정 변화를 조판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글자마다 다섯 개의 대체 글리프와 합자, 기호를 두었고 Stefaniia Bodnia 가 우크라이나 키릴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2024년에 완성해 Future Fonts 에서 판매하며, 수익의 15% 를 Sea-Watch 에 보냅니다.
용도와 수상
그래픽 노블 본문에 썼고, 라틴과 키릴 문자를 지원해 출판과 사회 활동 인쇄물에도 씁니다.
Type Directors Club Awards 2025(TDC71) 타입 디자인 부문에서 Certificate of Typographic Excellence 와 심사위원 선정(Judges’ Choice)을 받았습니다. 2025년 ATypI 에서 시상했습니다.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크레딧: Studio Céline Hurka·TDC 공개 자료 기준. 디자인 Céline Hurka·Stefaniia Bodnia, 글씨 원본 Adrian Pourviseh, 책 디자인 Moritz Schottmüller·Calvin Kudu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