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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ummer TDC 2025Seasummer TDC 2025

Curating2024

한 권의 그래픽 노블을 위해 만든 가변 손글씨 서체입니다.

손글씨로 쓴 SEA SUM MER 글자와 파란 얼룩, ‘한 권의 책을 위한 커스텀 폰트, SEASUMMER’ 제목이 놓인 카드

특정 작품의 글씨에 맞춘 커스텀 서체입니다. 범용성보다 그 책에 묶인 전용 서체라는 점이 이 작업의 성격을 정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Typography
작업명
Seasummer
수상
Type Directors Club Awards 2025 (TDC71) · Type Design · Single Axis Type FamilyCertificate of Typographic Excellence · Judges’ Choice
디자이너
Céline Hurka · Stefaniia Bodnia · Studio Céline Hurka (The Hague)
문자·분류
라틴·키릴 (손글씨)
용도
단행본·문학 편집
원문
Studio Céline Hurka · 2024

무엇인가What it is

헤이그의 Céline Hurka 가 Stefaniia Bodnia 와 함께 만든 손글씨 서체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Adrian Pourviseh 가 지중해 난민 구조선에서 쓴 일기의 글씨에서 출발했습니다. 단일 축 가변 폰트로, 차분한 글씨에서 격한 글씨로 바뀝니다.

배경

Adrian Pourviseh 는 2021년 Sea-Watch 와 함께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 활동에 몇 주간 참여했고, 배 위에서 겪은 일을 글로 적었다가 그래픽 노블로 옮겼습니다. 그 책 ‘Das Schimmern der See’ 는 2023년 Avant Verlag 에서 나왔고 Moritz Schottmüller 와 Calvin Kudufia 가 디자인했습니다. Seasummer 는 이 책의 글씨를 위해 만든 서체입니다.

파란 바탕의 우크라이나 키릴 대문자 세트와 검정 바탕의 키릴 손글씨 본문을 나란히 놓은 견본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디자인

Pourviseh 의 일기 글씨에서 형태를 가져왔습니다. 단일 축 가변 폰트라서 차분한 상태(Calm)에서 격한 상태(Stormy)까지 글씨가 이어서 바뀌고, 글쓴이의 감정 변화를 조판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파란 바탕에 붉은 손글씨로 차분함과 격함 사이를 오가는 가변 스타일 견본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글자마다 다섯 개의 대체 글리프와 합자, 기호를 두었고 Stefaniia Bodnia 가 우크라이나 키릴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2024년에 완성해 Future Fonts 에서 판매하며, 수익의 15% 를 Sea-Watch 에 보냅니다.

용도와 수상

지중해에서 본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뿐이었다는 문장을 흰 손글씨로 놓은 견본
이미지: Studio Céline Hurka

크레딧: Studio Céline Hurka·TDC 공개 자료 기준. 디자인 Céline Hurka·Stefaniia Bodnia, 글씨 원본 Adrian Pourviseh, 책 디자인 Moritz Schottmüller·Calvin Kudu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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