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래미안은 26년 쓴 세 개의 수직선을 그대로 두고 색만 블랙과 화이트로 줄였습니다. 더 높고 넓은 집을 말하던 슬로건을 ‘깊이가 다른 삶’으로 바꿔, 집의 크기와 높이보다 거기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을 앞에 두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31일 래미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BIS)를 5년 만에 다시 세우고 새 슬로건과 BI를 공개했습니다. 지향점은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입니다. 세 개의 수직선은 그대로 두고 색을 그린·그레이에서 블랙·화이트로 바꿨습니다.
주거를 고르는 기준이 입지와 면적, 가격 같은 물리적·자산적 가치에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 변화에 맞춰 래미안이 26년간 쌓은 것을 지키면서 앞으로의 기준을 새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BI 개편은 2021년이었습니다.

새 지향점은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입니다. 브랜드 가치로는 Originality(고유성)·Dignity(품격)·Refinement(정제) 셋을 정했습니다. 획일화된 기준보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드러내기보다 머무를수록 느껴지는 가치를 추구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다는 뜻입니다.

신규 BI는 래미안을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공간감과 여백을 살려 간결하게 다시 그렸습니다. 그린과 그레이 계열이던 색은 블랙과 화이트로 바꿨습니다. 워드마크는 영문·한글·한자 세 종으로 만들었고, 서체를 전보다 굵게 하고 자간을 다시 조정해 안정감을 높였습니다. 건물 외벽과 문주부터 온라인·모바일까지 같은 인상으로 보이게 하려는 설계입니다.
크레딧: 삼성물산 뉴스룸 보도자료 기준. 디자인 파트너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