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고슴도치와 두루미를 합쳐 만든 새 브랜드 캐릭터입니다.

배민은 로고를 그대로 두고 새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배달이 도착하는 순간을 ‘도치학’이라는 이름에 넣어, 앱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을 캐릭터가 맡게 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배달의민족이 새 브랜드 캐릭터 ‘도치학’을 2026년 9월 7일 공개했습니다. 고슴도치와 두루미(학)를 합친 캐릭터이고, 이름을 빠르게 붙여 읽으면 ‘도착’으로 들립니다. 4월부터 앱 화면과 프로모션에 먼저 나왔고, 앞으로 서비스·마케팅·콘텐츠에 두루 씁니다.
배민에는 이미 ‘배달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여기에 새 캐릭터를 더하면서 우리 전통 민화에서 복을 기원하는 소재로 쓰인 고슴도치와 두루미를 골랐습니다. 고슴도치는 열매와 채소를 가시에 꽂아 나르는 옛이야기 덕에 복을 전하는 동물로 통했고, 두루미는 고고한 자태와 긴 수명으로 신선 같은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이름 ‘도치학’은 고슴도치의 ‘도치’와 학을 붙인 말입니다. 빠르게 붙여 읽으면 ‘도착’으로 들려서, 배달이 출발해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도치는 가시가 돋아 별 모양이 된 몸에 작고 검은 눈을 그렸습니다. 학은 지팡이를 짚은 길쭉한 몸에 반점이 있는 머리와 날렵한 부리로 그렸습니다. 둘 다 무심한 표정이고, 그 무심함에서 귀여움이 나옵니다.
크레딧: 우아한형제들 보도자료 기준. 제작 주체는 보도자료가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