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할인의 기억은 광고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마이클 힐은 창업자의 첫 쇼윈도까지 거슬러 올라가 근거를 다시 찾았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79년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Clemenger BBDO 가 할인 이미지를 벗기고 프리미엄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새 얼굴을 지어내는 길을 접고 창업자의 첫 매장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마이클 힐은 수십 년간 할인과 판촉에 기댔습니다. 그 결과 저가에 구식이라는 인식이 굳었고 매출은 3년 연속 내려갔습니다. 이 인상을 그대로 두면 고가 고객층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주얼리 브랜드가 가져야 할 로맨스를 되찾는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Clemenger BBDO 는 답을 과거에서 찾았습니다. 창업자 마이클과 크리스틴 힐이 원래 독립 주얼러였다는 사실이 출발점입니다. 브랜드마크는 M과 H를 겹쳐 창(window)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크리스틴이 디자인했던 초기 매장 쇼윈도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컬러는 창업지 뉴질랜드 황가레이의 녹색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이보리와 실버, 페일 핑크, 차콜의 절제된 톤으로 럭셔리를 표현했습니다. 전용서체는 뉴질랜드에서 제작해 세공의 정밀함과 브랜드의 온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The Jewellers’ 라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창업 서사를 영상화했습니다. 글로벌 플래그십과 패키지, 웹까지 하나의 언어로 묶었습니다. 할인으로 잃었던 desire를 다시 세운 작업입니다.

크레딧: Clemenger BBDO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