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새 자산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던 버킷의 역할을 격상시켰습니다. 리브랜딩이 늘 새로움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JKR 이 로고와 커널, 버킷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버킷을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한 것이 축입니다.
KFC 의 과제는 인지 자산을 지키면서 낡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로고와 커널, 버킷은 이미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카테고리의 경쟁은 계속 빽빽해집니다. 자산을 버리면 쌓아 둔 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사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옛 브랜드로 읽힙니다.

JKR 은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로고는 입체로 바꿨습니다. 커널은 표정을 따뜻하게 하고 묘사를 더했습니다. 레터마크는 단순하게 줄여 읽기를 높였습니다. 버킷은 새로 그려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했습니다.
서체는 두 벌을 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udioDrama 와 함께 만든 Kentucky Fried Serif 와 Kentucky Fried Sans 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장식에서 메시지를 싣는 요소로 바뀌었습니다. 빨강과 하양, 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기에 ‘Herbs and Spices’ 팔레트를 더했습니다. 커널의 열한 가지 향신료에서 온 이름입니다.
사진과 모션도 같은 틀 안으로 들였습니다. ‘bucket lens’ 라는 촬영 기준을 세웠습니다. 사진가 Frankie Turner 와 Reece James Morrison 이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국 작가진과 함께 체계로 만들었습니다.
전개는 2026년 6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호주와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150여 개국 34,000여 개 매장이 적용 대상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