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캠페인용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브랜드 표준을 다시 세우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를 그대로 둔 채 바꾼 것은 규칙과, 그 규칙이 지켜지게 하는 도구였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로고를 새로 그리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전 세계 팀이 같게 쓰도록 운영 도구를 함께 냈습니다.
코카콜라의 과제는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같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팀이 다른 자료로 집행합니다. 그러면 같은 로고를 써도 인상이 갈라집니다. 100년 넘게 쌓은 자산일수록 어긋남이 크게 보입니다.
코카콜라는 새 자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빨강과 하양, 다이내믹 리본과 아든 스퀘어, 스펜서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또렷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Rapha Abreu 의 설명도 같습니다. 하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제로 슈거는 따로 구분했습니다. ‘Zero Sugar’ 표기를 키웠습니다. 캔에는 검정 다이내믹 리본을 씁니다. PET 에는 검정 병뚜껑을 씁니다.
운영 도구를 함께 만든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브랜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내부 팀과 협력사가 쓰는 디자인 도구도 함께 냈습니다. 기준을 문서로만 두면 규모가 커질수록 지켜지지 않습니다.
전개는 2026년 7월 20일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와 유럽, 중동과 아시아가 첫 대상입니다.
크레딧: JKR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패키지(The SUPERULTRARARE)와 서체(Brody Associates) 크레딧은 보도자료에 없고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