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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또렷해야 한다는 규정을 깨는 데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영 빅은 그 근거를 건물과 관객 사이의 거리에서 찾았습니다.로고는 또렷해야 한다는 규정을 깨는 데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영 빅은 그 근거를 건물과 관객 사이의 거리에서 찾았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런던 워털루 더 컷에 있는 극장입니다. venturethree 와 함께 새 아이덴티티를 만들며 로고를 일부러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축은 또렷함이 아니라 무대의 잔상입니다.런던 워털루 더 컷에 있는 극장입니다. venturethree 와 함께 새 아이덴티티를 만들며 로고를 일부러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축은 또렷함이 아니라 무대의 잔상입니다.
영 빅의 과제는 또렷한 로고가 곧 좋은 로고라는 전제를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로고는 대개 어디서든 같고 선명하게 읽히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이 극장이 파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자리입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좁아 공연이 관객 쪽으로 밀려옵니다. 선명한 기호 하나로는 그 감각을 담지 못합니다.영 빅의 과제는 또렷한 로고가 곧 좋은 로고라는 전제를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로고는 대개 어디서든 같고 선명하게 읽히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이 극장이 파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자리입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좁아 공연이 관객 쪽으로 밀려옵니다. 선명한 기호 하나로는 그 감각을 담지 못합니다.

venturethree 는 로고를 초점이 나간 것처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어두운 바탕에서는 조명 너머로 보이는 무대의 빛처럼 번집니다. 붉은 토트백 위에서는 방금 스텐실로 찍은 자국처럼 읽힙니다. 흰 편지지 위에서는 얼룩과 서명 사이의 작고 부드러운 표식이 됩니다. 매체마다 다르게 읽히는 것이 이 로고의 설계입니다.venturethree 는 로고를 초점이 나간 것처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어두운 바탕에서는 조명 너머로 보이는 무대의 빛처럼 번집니다. 붉은 토트백 위에서는 방금 스텐실로 찍은 자국처럼 읽힙니다. 흰 편지지 위에서는 얼룩과 서명 사이의 작고 부드러운 표식이 됩니다. 매체마다 다르게 읽히는 것이 이 로고의 설계입니다.

전략은 경쟁 극장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상대로 세웠습니다. 무엇을 볼지 알고리즘이 정하는 조건에서 극장의 자리를 다시 규정한 것입니다. 연극은 개인화되지 않고 건너뛸 수도 없습니다. 그 불편함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놓았습니다.전략은 경쟁 극장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상대로 세웠습니다. 무엇을 볼지 알고리즘이 정하는 조건에서 극장의 자리를 다시 규정한 것입니다. 연극은 개인화되지 않고 건너뛸 수도 없습니다. 그 불편함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놓았습니다.
형태의 근거는 건물이었습니다. 하워스 톰킨스가 지은 외관과 좁은 객석의 구조를 글자의 원근으로 옮겼습니다. 글자가 시선을 안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새 예술감독의 첫 시즌 발표와 같은 시점에 공개했습니다.형태의 근거는 건물이었습니다. 하워스 톰킨스가 지은 외관과 좁은 객석의 구조를 글자의 원근으로 옮겼습니다. 글자가 시선을 안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새 예술감독의 첫 시즌 발표와 같은 시점에 공개했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유산이 없는 브랜드가 유산을 흉내 내면 늘 두 번째가 됩니다. 라크는 흉내 대신 자기 땅을 근거로 세웠습니다.유산이 없는 브랜드가 유산을 흉내 내면 늘 두 번째가 됩니다. 라크는 흉내 대신 자기 땅을 근거로 세웠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맨체스터의 LOVE 와 함께 스카치의 유산 코드를 버리고 섬의 기후를 축으로 삼았습니다. 축은 빌려 온 전통이 아니라 지금 이 섬의 환경입니다.호주 태즈메이니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맨체스터의 LOVE 와 함께 스카치의 유산 코드를 버리고 섬의 기후를 축으로 삼았습니다. 축은 빌려 온 전통이 아니라 지금 이 섬의 환경입니다.
라크의 과제는 위스키 매대에서 서로 닮는 관성을 벗는 것이었습니다. 위스키 브랜딩에는 굳어진 신호가 있습니다. 마호가니 톤과 오크통, 창립연도, 안개 낀 계곡입니다. 이 신호는 안전하지만 서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라크는 스카치가 아니고 스카치가 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창업자 부부는 1839년부터 서 있던 법을 뒤집고서야 섬에서 증류를 시작했습니다.라크의 과제는 위스키 매대에서 서로 닮는 관성을 벗는 것이었습니다. 위스키 브랜딩에는 굳어진 신호가 있습니다. 마호가니 톤과 오크통, 창립연도, 안개 낀 계곡입니다. 이 신호는 안전하지만 서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라크는 스카치가 아니고 스카치가 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창업자 부부는 1839년부터 서 있던 법을 뒤집고서야 섬에서 증류를 시작했습니다.

LOVE 는 스코틀랜드의 유산 코드를 전부 걷어냈습니다. 대신 태즈메이니아라는 장소를 통째로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 전달의 축은 세상 끝의 신비로운 섬이었습니다. 스카치가 따라올 수 없는 자리로 대화를 옮긴 것입니다.LOVE 는 스코틀랜드의 유산 코드를 전부 걷어냈습니다. 대신 태즈메이니아라는 장소를 통째로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 전달의 축은 세상 끝의 신비로운 섬이었습니다. 스카치가 따라올 수 없는 자리로 대화를 옮긴 것입니다.

실행도 그 자리에서 구했습니다. 사진가와 영상가가 태즈메이니아에서 2주간 야영하며 빛과 지형을 담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종달새 마스코트를 다시 그렸고, 그 형태 안에 섬의 꽃과 크레이들산의 능선을 넣었습니다. 워드마크는 섬의 잎사귀와 새 부리의 형태를 따라 다시 그렸습니다.실행도 그 자리에서 구했습니다. 사진가와 영상가가 태즈메이니아에서 2주간 야영하며 빛과 지형을 담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종달새 마스코트를 다시 그렸고, 그 형태 안에 섬의 꽃과 크레이들산의 능선을 넣었습니다. 워드마크는 섬의 잎사귀와 새 부리의 형태를 따라 다시 그렸습니다.
보틀은 같은 주장을 입체로 반복합니다. 넓은 어깨는 처음 쓰던 플라스크 형태를 잇고, 흐르는 실루엣은 나는 새의 모습을 참조합니다. 바닥의 각면은 겹친 깃털을 옮긴 것이고, 반투명한 푸른 코팅은 섬의 변덕스러운 기후를 색으로 옮긴 것입니다.보틀은 같은 주장을 입체로 반복합니다. 넓은 어깨는 처음 쓰던 플라스크 형태를 잇고, 흐르는 실루엣은 나는 새의 모습을 참조합니다. 바닥의 각면은 겹친 깃털을 옮긴 것이고, 반투명한 푸른 코팅은 섬의 변덕스러운 기후를 색으로 옮긴 것입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작은 브랜드가 이기는 방법은 아이디어를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를 골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작은 브랜드가 이기는 방법은 아이디어를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를 골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인도 푸네 칼야니 나가르의 동네 카페입니다. 현지 스튜디오 Rare Ideas 와 함께 만들어진 것이라는 한 문장을 아이덴티티 전체에 밀어붙였습니다. 축은 여러 갈래가 아니라 하나의 집중입니다.인도 푸네 칼야니 나가르의 동네 카페입니다. 현지 스튜디오 Rare Ideas 와 함께 만들어진 것이라는 한 문장을 아이덴티티 전체에 밀어붙였습니다. 축은 여러 갈래가 아니라 하나의 집중입니다.
이 카페의 과제는 예산의 한계 안에서 인상을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는 도구 상자에 먼저 손이 갑니다. 그라데이션과 기하 패턴, 값비싼 산세리프, 어디선가 본 듯한 사진입니다. 그러면 잘 정돈돼 보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됩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세 어머니가 세운 이 카페의 주문은 단순했습니다. 들인 정성이 눈에 보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이 카페의 과제는 예산의 한계 안에서 인상을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는 도구 상자에 먼저 손이 갑니다. 그라데이션과 기하 패턴, 값비싼 산세리프, 어디선가 본 듯한 사진입니다. 그러면 잘 정돈돼 보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됩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세 어머니가 세운 이 카페의 주문은 단순했습니다. 들인 정성이 눈에 보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Rare Ideas 가 고른 한 문장은 처음부터 직접 만든다였습니다. 이 말을 주방 안에 두지 않은 것이 이 작업의 결정입니다. 재료를 고르는 기준이 아니라 브랜드 전체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요령보다 수고, 볼거리보다 일관성, 잦은 변화보다 익숙함입니다.Rare Ideas 가 고른 한 문장은 처음부터 직접 만든다였습니다. 이 말을 주방 안에 두지 않은 것이 이 작업의 결정입니다. 재료를 고르는 기준이 아니라 브랜드 전체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요령보다 수고, 볼거리보다 일관성, 잦은 변화보다 익숙함입니다.

로고는 목판 인쇄와 흙 공예의 전통에서 형태를 가져왔습니다. 두툼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모서리, 미세하게 어긋난 선이 사람 손을 드러냅니다. 손을 그려 넣어 설명하는 대신 글자의 구조로 말하게 한 것입니다. 유기적인 형태를 쌓아 올린 그래픽과 갈색, 미색, 절제된 분홍의 팔레트가 그 뒤를 잇습니다.로고는 목판 인쇄와 흙 공예의 전통에서 형태를 가져왔습니다. 두툼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모서리, 미세하게 어긋난 선이 사람 손을 드러냅니다. 손을 그려 넣어 설명하는 대신 글자의 구조로 말하게 한 것입니다. 유기적인 형태를 쌓아 올린 그래픽과 갈색, 미색, 절제된 분홍의 팔레트가 그 뒤를 잇습니다.
가장 멀리 간 것은 코스터였습니다. 식빵 조각 모양으로 잘라 여백을 크게 두고 마음대로 그리라고 적었습니다. 아이가 그린 코스터는 카페 벽에 모여 손님이 만든 기록이 됩니다. 적립 카드도 같은 실루엣이고, 컵에는 짧은 성격 묘사가 인쇄됩니다.가장 멀리 간 것은 코스터였습니다. 식빵 조각 모양으로 잘라 여백을 크게 두고 마음대로 그리라고 적었습니다. 아이가 그린 코스터는 카페 벽에 모여 손님이 만든 기록이 됩니다. 적립 카드도 같은 실루엣이고, 컵에는 짧은 성격 묘사가 인쇄됩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좋은 서체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자기 손글씨는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고유성은 대개 사올 수 없는 재료에서 나옵니다.좋은 서체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자기 손글씨는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고유성은 대개 사올 수 없는 재료에서 나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바르셀로나의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스튜디오입니다. 10주년을 맞아 창업자 세 사람의 손글씨로 전용서체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고른 서체가 아니라 자기 손이 만든 서체입니다.바르셀로나의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스튜디오입니다. 10주년을 맞아 창업자 세 사람의 손글씨로 전용서체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고른 서체가 아니라 자기 손이 만든 서체입니다.
니스시트의 과제는 남과 겹치지 않는 고유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튜디오의 아이덴티티는 대개 시중의 좋은 서체를 골라 씁니다. 그런데 좋은 서체일수록 남도 씁니다. 고른 순간 이미 공유된 자산이 됩니다. 10년을 쌓은 스튜디오가 자기 이름을 다시 쓰려면 다른 재료가 필요했습니다.니스시트의 과제는 남과 겹치지 않는 고유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튜디오의 아이덴티티는 대개 시중의 좋은 서체를 골라 씁니다. 그런데 좋은 서체일수록 남도 씁니다. 고른 순간 이미 공유된 자산이 됩니다. 10년을 쌓은 스튜디오가 자기 이름을 다시 쓰려면 다른 재료가 필요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Ufficio 와 함께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이 잡은 전제는 이 스튜디오의 가장 강한 자산이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제를 형태로 옮길 재료가 창업자 세 사람의 손글씨였습니다.부에노스아이레스의 Ufficio 와 함께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이 잡은 전제는 이 스튜디오의 가장 강한 자산이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제를 형태로 옮길 재료가 창업자 세 사람의 손글씨였습니다.

서체 디자이너 Fer Cozzi 가 세 사람의 손글씨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Niceshit Non-Regular 를 만들었습니다. 글자마다 세 벌의 변형을 두어 쓸 때마다 다르게 흘러갑니다. 손글씨는 라이선스를 살 수도 없고 그대로 따라 만들 수도 없습니다. 남이 구할 수 없는 재료를 아이덴티티의 중심에 둔 것입니다.서체 디자이너 Fer Cozzi 가 세 사람의 손글씨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Niceshit Non-Regular 를 만들었습니다. 글자마다 세 벌의 변형을 두어 쓸 때마다 다르게 흘러갑니다. 손글씨는 라이선스를 살 수도 없고 그대로 따라 만들 수도 없습니다. 남이 구할 수 없는 재료를 아이덴티티의 중심에 둔 것입니다.
체계를 지탱하는 기준은 단순함과 유머, 그리고 기능 셋입니다. 같은 언어로 웹사이트까지 묶었습니다.체계를 지탱하는 기준은 단순함과 유머, 그리고 기능 셋입니다. 같은 언어로 웹사이트까지 묶었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서체 이미지는 서체 디자이너 Fer Cozzi 의 공개 케이스에서 인용했습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서체 이미지는 서체 디자이너 Fer Cozzi 의 공개 케이스에서 인용했습니다.
공동체를 반영하겠다는 말은 대개 무드보드에서 끝납니다. 이 캠페인은 그 말을 물리적으로 끝까지 밀고 갔습니다.공동체를 반영하겠다는 말은 대개 무드보드에서 끝납니다. 이 캠페인은 그 말을 물리적으로 끝까지 밀고 갔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바르셀로나에서 26년째 열리는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Uncommon 이 참가자들에게서 채취한 미생물을 배양해 캠페인의 이미지 재료로 삼았습니다. 축은 주최자가 아니라 참가자입니다.바르셀로나에서 26년째 열리는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Uncommon 이 참가자들에게서 채취한 미생물을 배양해 캠페인의 이미지 재료로 삼았습니다. 축은 주최자가 아니라 참가자입니다.
페스티벌의 과제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아이덴티티로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축제의 로고는 보통 주최 측이 정합니다. 참가자는 그 로고를 받아들이는 쪽입니다. 그런데 페스티벌을 채우는 것은 참가자입니다. 주인이 참가자라면 이미지의 재료도 참가자에게서 나와야 합니다.페스티벌의 과제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아이덴티티로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축제의 로고는 보통 주최 측이 정합니다. 참가자는 그 로고를 받아들이는 쪽입니다. 그런데 페스티벌을 채우는 것은 참가자입니다. 주인이 참가자라면 이미지의 재료도 참가자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Uncommon 은 뉴욕과 런던에서 창작자들을 모아 가벼운 모임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이 편해질 때까지 기다린 뒤 잔과 손잡이, 함께 만진 표면에서 생물학적 흔적을 채취했습니다. 그 흔적을 실험실에서 배양했고, 자란 곰팡이가 캠페인 전체의 시각 재료가 됐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배양을 뜻하는 Cultured 입니다.Uncommon 은 뉴욕과 런던에서 창작자들을 모아 가벼운 모임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이 편해질 때까지 기다린 뒤 잔과 손잡이, 함께 만진 표면에서 생물학적 흔적을 채취했습니다. 그 흔적을 실험실에서 배양했고, 자란 곰팡이가 캠페인 전체의 시각 재료가 됐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배양을 뜻하는 Cultured 입니다.

이미지는 박테리아를 매체로 다루는 아티스트 Dasha Plesen 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예측할 수 없고 좌우가 맞지 않는, 실제로 살아 있는 화면입니다. 전용서체 Hyphae 는 균사의 이름을 땄습니다. 실험적 생물 형태와 카탈루냐의 모데르니스메 두 갈래를 참조해 그렸습니다.이미지는 박테리아를 매체로 다루는 아티스트 Dasha Plesen 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예측할 수 없고 좌우가 맞지 않는, 실제로 살아 있는 화면입니다. 전용서체 Hyphae 는 균사의 이름을 땄습니다. 실험적 생물 형태와 카탈루냐의 모데르니스메 두 갈래를 참조해 그렸습니다.
개막 당일 무대에서야 재료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관객은 형태를 먼저 보고 의미를 나중에 알게 됩니다. 아이덴티티는 디세니 허브 외벽에 투사되어 배지를 달지 않은 시민에게도 열렸습니다.개막 당일 무대에서야 재료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관객은 형태를 먼저 보고 의미를 나중에 알게 됩니다. 아이덴티티는 디세니 허브 외벽에 투사되어 배지를 달지 않은 시민에게도 열렸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장소 브랜딩의 재료는 대개 이미 그 자리에 있습니다. 문제는 만들 것을 찾는 눈이 아니라 지나친 것을 알아보는 눈입니다.장소 브랜딩의 재료는 대개 이미 그 자리에 있습니다. 문제는 만들 것을 찾는 눈이 아니라 지나친 것을 알아보는 눈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영국 바스를 가로지르는 10km 강변 산책로입니다. Fieldwork Facility 가 강가 석벽에 새겨진 홍수 자국에서 시각 언어를 끌어냈습니다. 축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영국 바스를 가로지르는 10km 강변 산책로입니다. Fieldwork Facility 가 강가 석벽에 새겨진 홍수 자국에서 시각 언어를 끌어냈습니다. 축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스는 유산을 아주 잘 다루는 도시입니다. 로마 유적과 조지 왕조 건축, 제인 오스틴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도시 한가운데를 지나는 에이번강은 오래 뒷자리에 있었습니다. 산업의 흔적과 거친 자연, 물과의 복잡한 관계는 거의 이야기되지 않았습니다. 새 상징을 얹으면 그 층은 계속 묻힙니다.바스는 유산을 아주 잘 다루는 도시입니다. 로마 유적과 조지 왕조 건축, 제인 오스틴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도시 한가운데를 지나는 에이번강은 오래 뒷자리에 있었습니다. 산업의 흔적과 거친 자연, 물과의 복잡한 관계는 거의 이야기되지 않았습니다. 새 상징을 얹으면 그 층은 계속 묻힙니다.

Fieldwork Facility 는 강변 건물 석벽의 홍수 자국에서 출발했습니다. 1800년대부터 사람들은 물이 찬 높이를 날짜와 선, 화살표로 돌에 새겨 왔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쉽고 훼손으로 보이기도 쉽습니다. 스튜디오는 바스로 답사를 가 하프페니 다리 아래의 자국을 찍고 그렸습니다. 그 조용한 자국이 프로젝트 전체의 시각 언어가 됐습니다.Fieldwork Facility 는 강변 건물 석벽의 홍수 자국에서 출발했습니다. 1800년대부터 사람들은 물이 찬 높이를 날짜와 선, 화살표로 돌에 새겨 왔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쉽고 훼손으로 보이기도 쉽습니다. 스튜디오는 바스로 답사를 가 하프페니 다리 아래의 자국을 찍고 그렸습니다. 그 조용한 자국이 프로젝트 전체의 시각 언어가 됐습니다.

해설은 세 갈래로 묶었습니다. 강가의 자연, 숨은 역사, 그리고 물입니다. 지역 기관들과 함께 스물한 편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자연 일러스트는 지역 작가가 그렸고 옛 사진은 지역 소장 기관에서 가져왔습니다.해설은 세 갈래로 묶었습니다. 강가의 자연, 숨은 역사, 그리고 물입니다. 지역 기관들과 함께 스물한 편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자연 일러스트는 지역 작가가 그렸고 옛 사진은 지역 소장 기관에서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공사는 노퍽 크레센트와 바스 키 사이 구간에 집중했습니다. 다음 단계 예산이 이미 확보돼 있습니다.지금까지의 공사는 노퍽 크레센트와 바스 키 사이 구간에 집중했습니다. 다음 단계 예산이 이미 확보돼 있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커피가 산지를 말하는 방식은 대개 맛의 언어입니다. 이 브랜드는 같은 산지를 풍경의 언어로 바꿔 말했습니다.커피가 산지를 말하는 방식은 대개 맛의 언어입니다. 이 브랜드는 같은 산지를 풍경의 언어로 바꿔 말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미국 코첼라 밸리 팜데저트의 카페이자 로스터리입니다. 뉴욕의 The Working Assembly 가 사막의 풍광을 아이덴티티의 유일한 재료로 삼았습니다. 축은 원산지의 맛이 아니라 원산지의 풍경입니다.미국 코첼라 밸리 팜데저트의 카페이자 로스터리입니다. 뉴욕의 The Working Assembly 가 사막의 풍광을 아이덴티티의 유일한 재료로 삼았습니다. 축은 원산지의 맛이 아니라 원산지의 풍경입니다.
이 브랜드의 과제는 산지를 말하는 흔한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커피 브랜드가 원산지를 앞세웁니다. 대개 맛과 품종, 고도의 언어로 말합니다. 그러면 브랜드끼리 서로 비슷해집니다. 창업자 두 사람은 이 계곡에서 자랐고 도시로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자기를 키운 풍경을 그대로 브랜드의 근거로 두고 싶어 했습니다.이 브랜드의 과제는 산지를 말하는 흔한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커피 브랜드가 원산지를 앞세웁니다. 대개 맛과 품종, 고도의 언어로 말합니다. 그러면 브랜드끼리 서로 비슷해집니다. 창업자 두 사람은 이 계곡에서 자랐고 도시로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자기를 키운 풍경을 그대로 브랜드의 근거로 두고 싶어 했습니다.

The Working Assembly 는 유럽식 카페 문법도 도시형 커피 문법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막이 이미 갖고 있는 시각 언어를 그대로 재료로 삼았습니다. 색과 빛, 산의 형태가 출발점이었습니다.The Working Assembly 는 유럽식 카페 문법도 도시형 커피 문법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막이 이미 갖고 있는 시각 언어를 그대로 재료로 삼았습니다. 색과 빛, 산의 형태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전용 일러스트 체계는 이 계곡의 상징을 모았습니다. 카바존의 공룡 조형물, 벌새, 사막의 개화기, 초콜릿 마운틴의 능선, 그리고 보랏빛 노을입니다. 서체는 거칠고 단단하게 두었고, 로고마크는 모서리를 부드럽게 눌러 사막의 인상을 남겼습니다. 팔레트는 주황과 보라, 파랑, 노랑, 초록을 낮은 채도로 묶었습니다.전용 일러스트 체계는 이 계곡의 상징을 모았습니다. 카바존의 공룡 조형물, 벌새, 사막의 개화기, 초콜릿 마운틴의 능선, 그리고 보랏빛 노을입니다. 서체는 거칠고 단단하게 두었고, 로고마크는 모서리를 부드럽게 눌러 사막의 인상을 남겼습니다. 팔레트는 주황과 보라, 파랑, 노랑, 초록을 낮은 채도로 묶었습니다.
작업 범위는 전략과 네이밍부터 언어와 일러스트, 웹, 그리고 카페 공간 설계까지였습니다. 잔을 드는 경험과 문을 여는 경험이 같은 자리에서 나오게 맞췄습니다.작업 범위는 전략과 네이밍부터 언어와 일러스트, 웹, 그리고 카페 공간 설계까지였습니다. 잔을 드는 경험과 문을 여는 경험이 같은 자리에서 나오게 맞췄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좋은 협업은 한 번의 화제가 아니라 쌓인 이력에서 나옵니다. 에비앙이 산 것은 쿤스의 이름이 아니라 그 이력의 다음 칸입니다.좋은 협업은 한 번의 화제가 아니라 쌓인 이력에서 나옵니다. 에비앙이 산 것은 쿤스의 이름이 아니라 그 이력의 다음 칸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창립 200주년을 맞은 프랑스 생수 브랜드입니다. 아티스트 제프 쿤스와 함께 한정판 유리병 두 종을 냈습니다. 축은 이름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병을 문화적 대상으로 다루는 오랜 태도입니다.창립 200주년을 맞은 프랑스 생수 브랜드입니다. 아티스트 제프 쿤스와 함께 한정판 유리병 두 종을 냈습니다. 축은 이름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병을 문화적 대상으로 다루는 오랜 태도입니다.
아티스트 협업의 과제는 이름값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협업은 로고 옆에 아티스트 이름을 얹는 데서 끝납니다. 그러면 제품은 그대로이고 이름만 붙습니다. 에비앙은 1826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물을 담기 시작해 올해 200년을 맞았습니다. 그 자리를 기념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아티스트 협업의 과제는 이름값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협업은 로고 옆에 아티스트 이름을 얹는 데서 끝납니다. 그러면 제품은 그대로이고 이름만 붙습니다. 에비앙은 1826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물을 담기 시작해 올해 200년을 맞았습니다. 그 자리를 기념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쿤스는 자신의 벌룬 독을 병의 그래픽으로 가져왔습니다. 정지수용 분홍과 탄산수용 파랑 두 종이고, 은빛으로 소용돌이치는 라벨에 200년을 적었습니다. 형태는 즉시 쿤스이고 동시에 즉시 에비앙입니다.쿤스는 자신의 벌룬 독을 병의 그래픽으로 가져왔습니다. 정지수용 분홍과 탄산수용 파랑 두 종이고, 은빛으로 소용돌이치는 라벨에 200년을 적었습니다. 형태는 즉시 쿤스이고 동시에 즉시 에비앙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협업이 단발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버질 아블로, 발망, 퍼렐 윌리엄스가 앞에 있습니다. 에비앙은 오랫동안 병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문화적 대상으로 다뤄 왔습니다. 패키지는 대개 원가 절감의 첫 대상인데 이 브랜드는 반대로 매번 정식 의뢰로 다뤘습니다.중요한 것은 이 협업이 단발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버질 아블로, 발망, 퍼렐 윌리엄스가 앞에 있습니다. 에비앙은 오랫동안 병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문화적 대상으로 다뤄 왔습니다. 패키지는 대개 원가 절감의 첫 대상인데 이 브랜드는 반대로 매번 정식 의뢰로 다뤘습니다.
기념 캠페인 초상은 테니스 선수 세 사람과 골프 선수, 그리고 쿤스를 알프스 설경 앞에 함께 세웠습니다. 모두 흰옷이고 뒤에는 옛 배달 트럭이 섰습니다.기념 캠페인 초상은 테니스 선수 세 사람과 골프 선수, 그리고 쿤스를 알프스 설경 앞에 함께 세웠습니다. 모두 흰옷이고 뒤에는 옛 배달 트럭이 섰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디자인 주체는 아티스트 협업으로 표기됐고 별도 에이전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디자인 주체는 아티스트 협업으로 표기됐고 별도 에이전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50주년의 실제 과제는 새 얼굴이 아니라 정합성이었습니다. 이미 갖고 있던 색을 전 제품에 처음으로 통일한 것이 전부입니다.150주년의 실제 과제는 새 얼굴이 아니라 정합성이었습니다. 이미 갖고 있던 색을 전 제품에 처음으로 통일한 것이 전부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876년 볼턴에서 시작한 영국 최대의 제빵 브랜드입니다. 브리스틀의 Taxi Studio 가 150주년에 맞춰 70여 개 제품을 한 체계로 묶었습니다. 축은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매대에서 하나로 읽히게 만드는 것입니다.1876년 볼턴에서 시작한 영국 최대의 제빵 브랜드입니다. 브리스틀의 Taxi Studio 가 150주년에 맞춰 70여 개 제품을 한 체계로 묶었습니다. 축은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매대에서 하나로 읽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워버튼스의 과제는 150주년 개편이 얼굴 바꾸기로 끝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이 70개가 넘습니다. 각 제품이 조금씩 다른 규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매대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읽히지 않습니다. 다섯 세대가 이어 온 가족 기업이 쌓아 온 성격도 함께 흐려집니다.워버튼스의 과제는 150주년 개편이 얼굴 바꾸기로 끝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이 70개가 넘습니다. 각 제품이 조금씩 다른 규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매대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읽히지 않습니다. 다섯 세대가 이어 온 가족 기업이 쌓아 온 성격도 함께 흐려집니다.

Taxi Studio 는 베이크드 오렌지라는 한 색을 전 제품에 통일했습니다. 이 색은 오래전부터 배송 차량과 옥외 광고에 쓰였지만 제품군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매대 한 줄이 멀리서도 하나로 읽힙니다.Taxi Studio 는 베이크드 오렌지라는 한 색을 전 제품에 통일했습니다. 이 색은 오래전부터 배송 차량과 옥외 광고에 쓰였지만 제품군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매대 한 줄이 멀리서도 하나로 읽힙니다.

색 다음은 형태입니다. 워드마크의 곡선에서 뽑아낸 그래픽 장치를 전 제품에 걸었습니다. 매대에서 시선이 멈추는 자리를 만드는 장치이고, 그 곡선이 미소로 읽히는 것은 의도한 결과입니다. 전용 서체는 Studio DRAMA 와 함께 만들었고, 구운 것의 부드러움과 탄성을 기준으로 그렸습니다.색 다음은 형태입니다. 워드마크의 곡선에서 뽑아낸 그래픽 장치를 전 제품에 걸었습니다. 매대에서 시선이 멈추는 자리를 만드는 장치이고, 그 곡선이 미소로 읽히는 것은 의도한 결과입니다. 전용 서체는 Studio DRAMA 와 함께 만들었고, 구운 것의 부드러움과 탄성을 기준으로 그렸습니다.
워드마크 자체는 새 체계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가족 서명이 들어간 품질 인장은 더 앞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제품 사진은 먹기 직전의 상태로 다시 찍어 패키지 안에 자연스럽게 앉혔습니다.워드마크 자체는 새 체계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가족 서명이 들어간 품질 인장은 더 앞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제품 사진은 먹기 직전의 상태로 다시 찍어 패키지 안에 자연스럽게 앉혔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한 해에 수백 장을 찍어 내는 공간에는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 조립 규칙이 필요합니다. 이 서체는 그 규칙을 글자 안에 넣었습니다.한 해에 수백 장을 찍어 내는 공간에는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 조립 규칙이 필요합니다. 이 서체는 그 규칙을 글자 안에 넣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프랑스 낭트의 다원 공연예술 공간입니다. 파리의 Atelier AAAAA 가 꽃가루의 구조에서 전용서체를 끌어냈습니다. 축은 글자의 모습이 아니라 글자를 이루는 입자입니다.프랑스 낭트의 다원 공연예술 공간입니다. 파리의 Atelier AAAAA 가 꽃가루의 구조에서 전용서체를 끌어냈습니다. 축은 글자의 모습이 아니라 글자를 이루는 입자입니다.
믹스트는 두 개의 크기를 가진 공간입니다. 안으로는 공연장과 스튜디오가 있고, 밖으로는 루아르아틀랑티크 전역으로 활동이 퍼집니다.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이 둘을 함께 담아야 했습니다. 고정된 로고 하나로는 담기지 않는 조건입니다.믹스트는 두 개의 크기를 가진 공간입니다. 안으로는 공연장과 스튜디오가 있고, 밖으로는 루아르아틀랑티크 전역으로 활동이 퍼집니다.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이 둘을 함께 담아야 했습니다. 고정된 로고 하나로는 담기지 않는 조건입니다.

Atelier AAAAA 는 관찰 하나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우주를 보든 현미경을 보든 모든 것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전용서체 Pollen 입니다. 글자를 선으로 그리지 않고 작은 단위를 모아 쌓아 만들었습니다. 참조원은 꽃가루의 현미경 사진이었습니다.Atelier AAAAA 는 관찰 하나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우주를 보든 현미경을 보든 모든 것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전용서체 Pollen 입니다. 글자를 선으로 그리지 않고 작은 단위를 모아 쌓아 만들었습니다. 참조원은 꽃가루의 현미경 사진이었습니다.

단위는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 식물, 기하 도형, 동심원으로 갈아 넣으면 계절과 공연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단위를 키우면 글자가 두꺼워지고 줄이면 글이 입자로 흩어집니다. 흩어짐을 조절하는 설정이 있어 모션과 화면에서도 같은 언어를 씁니다.단위는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 식물, 기하 도형, 동심원으로 갈아 넣으면 계절과 공연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단위를 키우면 글자가 두꺼워지고 줄이면 글이 입자로 흩어집니다. 흩어짐을 조절하는 설정이 있어 모션과 화면에서도 같은 언어를 씁니다.
두 번째 언어는 Vibration 입니다. 사진을 래스터 처리해 식물의 표면 같은 조직으로 바꾸고 팝한 팔레트를 입힙니다. 서로 다른 출처의 이미지가 하나의 온도로 묶입니다. 포스터는 사진이 아니라 조판과 색이 끌고 갑니다. 건물 안에서는 유리면에 Pollen 의 글자를 직접 얹어 길을 안내합니다.두 번째 언어는 Vibration 입니다. 사진을 래스터 처리해 식물의 표면 같은 조직으로 바꾸고 팝한 팔레트를 입힙니다. 서로 다른 출처의 이미지가 하나의 온도로 묶입니다. 포스터는 사진이 아니라 조판과 색이 끌고 갑니다. 건물 안에서는 유리면에 Pollen 의 글자를 직접 얹어 길을 안내합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새 기호를 만들면 설득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따르는 기호를 빌리면 설득이 절반은 끝나 있습니다.새 기호를 만들면 설득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따르는 기호를 빌리면 설득이 절반은 끝나 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청소년 온라인 안전 캠페인입니다. 런던의 OMSE 가 소셜미디어 최소 연령을 13세에서 16세로 올리자는 운동에 브랜드를 세웠습니다. 축은 설명이 아니라 이미 신뢰받는 기호를 빌려 오는 것입니다.뉴질랜드에서 시작한 청소년 온라인 안전 캠페인입니다. 런던의 OMSE 가 소셜미디어 최소 연령을 13세에서 16세로 올리자는 운동에 브랜드를 세웠습니다. 축은 설명이 아니라 이미 신뢰받는 기호를 빌려 오는 것입니다.
캠페인 브랜드의 과제는 상품이 아닌 목적을 아이덴티티로 세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그런데 캠페인 브랜드에는 팔 상품이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최소 연령 13세는 지금과 다른 인터넷을 기준으로 정해진 숫자였습니다. 열정적인 운동을 믿을 만한 운동으로 바꿔 줄 브랜드가 필요했습니다.캠페인 브랜드의 과제는 상품이 아닌 목적을 아이덴티티로 세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그런데 캠페인 브랜드에는 팔 상품이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최소 연령 13세는 지금과 다른 인터넷을 기준으로 정해진 숫자였습니다. 열정적인 운동을 믿을 만한 운동으로 바꿔 줄 브랜드가 필요했습니다.

OMSE 는 연령 등급 표시에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영화와 방송, 게임의 등급은 오랫동안 별 저항 없이 작동해 온 기호입니다. 아직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짧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캠페인 이름을 B416 으로 줄이고 등급 표시처럼 읽히는 기호로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이 형태의 목적입니다.OMSE 는 연령 등급 표시에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영화와 방송, 게임의 등급은 오랫동안 별 저항 없이 작동해 온 기호입니다. 아직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짧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캠페인 이름을 B416 으로 줄이고 등급 표시처럼 읽히는 기호로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이 형태의 목적입니다.

문장은 날을 세운 채로 두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난 일이 오프라인을 만든다, 좋아요가 사랑을 대신하게 두지 말라 같은 문장이 캠페인을 이끕니다. 사진은 청소년을 화면 앞에 세워 찍었습니다.문장은 날을 세운 채로 두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난 일이 오프라인을 만든다, 좋아요가 사랑을 대신하게 두지 말라 같은 문장이 캠페인을 이끕니다. 사진은 청소년을 화면 앞에 세워 찍었습니다.
전략적으로 더 나아간 것은 도구였습니다. 디지털 스튜디오와 함께 해로운 게시물을 걸러 내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플랫폼이 쓰는 시각 언어를 그대로 써서 플랫폼의 개선을 요구한 것입니다. 캠페인 측은 서명 목표 달성과 전국 캠페인 재원 확보, 법 개정안 상정을 성과로 밝혔습니다.전략적으로 더 나아간 것은 도구였습니다. 디지털 스튜디오와 함께 해로운 게시물을 걸러 내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플랫폼이 쓰는 시각 언어를 그대로 써서 플랫폼의 개선을 요구한 것입니다. 캠페인 측은 서명 목표 달성과 전국 캠페인 재원 확보, 법 개정안 상정을 성과로 밝혔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성과 수치는 캠페인 측 발표에 따른 주장입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성과 수치는 캠페인 측 발표에 따른 주장입니다.
고칠 것이 없는 브랜드의 개편이 가장 어렵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새것을 더하는 대신 이미 기억되고 있는 것을 키웠습니다.고칠 것이 없는 브랜드의 개편이 가장 어렵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새것을 더하는 대신 이미 기억되고 있는 것을 키웠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년 넘게 열린 웹을 지켜 온 브라우저입니다. JKR 이 기존 자산을 키우는 방향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세우고 첫 마스코트를 도입했습니다. 축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크게 키우는 것입니다.20년 넘게 열린 웹을 지켜 온 브라우저입니다. JKR 이 기존 자산을 키우는 방향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세우고 첫 마스코트를 도입했습니다. 축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크게 키우는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에는 이미 인터넷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로고와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의뢰가 어려웠습니다. 고장 난 것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목소리를 되찾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작하면 이미 쌓인 기억을 버리게 됩니다.파이어폭스에는 이미 인터넷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로고와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의뢰가 어려웠습니다. 고장 난 것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목소리를 되찾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작하면 이미 쌓인 기억을 버리게 됩니다.

JKR 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디지털을 한자리에 모아 원점부터 물었습니다. 무엇이 파이어폭스를 파이어폭스로 만드는가입니다. 세계 사용자 조사에서 반복해 걸린 자산은 셋이었습니다. 로고와 색, 그리고 여우의 이미지입니다.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실제 시각 기억이었습니다.JKR 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디지털을 한자리에 모아 원점부터 물었습니다. 무엇이 파이어폭스를 파이어폭스로 만드는가입니다. 세계 사용자 조사에서 반복해 걸린 자산은 셋이었습니다. 로고와 색, 그리고 여우의 이미지입니다.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실제 시각 기억이었습니다.

플랫폼 문구는 불과 여우 둘을 함께 세웁니다. 불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수집에 맞서는 싸움의 기운이고, 여우는 지키는 본능입니다. 이 둘은 제품의 사실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추적 차단과 프로파일링 축소, 그리고 인공지능의 개입 여부를 사용자가 고르게 한 설정입니다.플랫폼 문구는 불과 여우 둘을 함께 세웁니다. 불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수집에 맞서는 싸움의 기운이고, 여우는 지키는 본능입니다. 이 둘은 제품의 사실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추적 차단과 프로파일링 축소, 그리고 인공지능의 개입 여부를 사용자가 고르게 한 설정입니다.
마스코트 킷은 없던 것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우는 이미 로고 안에 있었습니다. JKR 은 그 잠재 자산에 이름과 성격을 붙여 캐릭터로 세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Marco Palmieri 와 함께 그렸습니다.마스코트 킷은 없던 것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우는 이미 로고 안에 있었습니다. JKR 은 그 잠재 자산에 이름과 성격을 붙여 캐릭터로 세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Marco Palmieri 와 함께 그렸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관객이 둘이면 대개 한쪽으로 기웁니다. 바크하우스는 기울이는 대신 마크 안에 두 목소리를 나란히 넣었습니다.관객이 둘이면 대개 한쪽으로 기웁니다. 바크하우스는 기울이는 대신 마크 안에 두 목소리를 나란히 넣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맨해튼 서25번가의 반려견 호텔이자 데이케어입니다. 벨파스트에서 시작한 Crown Creative 가 보호자와 반려견 두 관객을 하나의 마크 안에 나눠 담았습니다. 축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둘을 같이 세우는 것입니다.맨해튼 서25번가의 반려견 호텔이자 데이케어입니다. 벨파스트에서 시작한 Crown Creative 가 보호자와 반려견 두 관객을 하나의 마크 안에 나눠 담았습니다. 축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둘을 같이 세우는 것입니다.
이 브랜드의 과제는 한 문장 안에 담기지 않는 긴장이었습니다. 세련된 뉴욕 사람에게 어울리면서 동시에 개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느껴져야 했습니다. 한쪽은 자간을 영원히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한쪽은 차갑다는 것을 즉시 알아챕니다. 고급 반려 시장은 이미 있지만 그 시장의 언어는 아직 정리돼 있지 않았습니다.이 브랜드의 과제는 한 문장 안에 담기지 않는 긴장이었습니다. 세련된 뉴욕 사람에게 어울리면서 동시에 개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느껴져야 했습니다. 한쪽은 자간을 영원히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한쪽은 차갑다는 것을 즉시 알아챕니다. 고급 반려 시장은 이미 있지만 그 시장의 언어는 아직 정리돼 있지 않았습니다.

로고마크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풉니다. 굵은 산세리프와 정제된 세리프 두 벌로 이름을 갈라 짰습니다. 앞부분은 크고 친근하게 들어오고 뒷부분이 무게를 잡습니다. 발자국도 뼈다귀도 쓰지 않았습니다. 온기는 글자의 두께와 비례 안에 넣었습니다.로고마크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풉니다. 굵은 산세리프와 정제된 세리프 두 벌로 이름을 갈라 짰습니다. 앞부분은 크고 친근하게 들어오고 뒷부분이 무게를 잡습니다. 발자국도 뼈다귀도 쓰지 않았습니다. 온기는 글자의 두께와 비례 안에 넣었습니다.

일러스트는 사진과 매끄러운 디지털 그림 둘 다를 피했습니다. 노트 여백에 그린 스케치에 가까운 선 그림을 의뢰했습니다. 창업자와 스튜디오 구성원의 실제 반려견이 모델이고, 걷고 앉고 기지개를 켜는 동작으로 그렸습니다. 서25번가와 뉴욕의 장소를 그린 그림이 브랜드를 동네에 묶습니다.일러스트는 사진과 매끄러운 디지털 그림 둘 다를 피했습니다. 노트 여백에 그린 스케치에 가까운 선 그림을 의뢰했습니다. 창업자와 스튜디오 구성원의 실제 반려견이 모델이고, 걷고 앉고 기지개를 켜는 동작으로 그렸습니다. 서25번가와 뉴욕의 장소를 그린 그림이 브랜드를 동네에 묶습니다.
팔레트는 개의 털색에서 가져왔습니다. 회색과 미색, 짙은 갈색이 기준을 만들고 강조색 하나가 활기를 냅니다. 문구는 말장난을 아껴 씁니다. 짧은 문구가 가볍게 웃기고 긴 문장이 안심을 맡습니다.팔레트는 개의 털색에서 가져왔습니다. 회색과 미색, 짙은 갈색이 기준을 만들고 강조색 하나가 활기를 냅니다. 문구는 말장난을 아껴 씁니다. 짧은 문구가 가볍게 웃기고 긴 문장이 안심을 맡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카테고리의 문법은 안전하지만 그 안에서는 아무도 새로 말하지 못합니다. 이 브랜드는 문법을 지키는 대신 문법을 떠났습니다.카테고리의 문법은 안전하지만 그 안에서는 아무도 새로 말하지 못합니다. 이 브랜드는 문법을 지키는 대신 문법을 떠났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대마 성분을 넣은 탄산음료 브랜드입니다. 말라가에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 José Manuel Vega 가 카테고리의 시각 관습을 통째로 버렸습니다. 축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색의 밀도입니다.대마 성분을 넣은 탄산음료 브랜드입니다. 말라가에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 José Manuel Vega 가 카테고리의 시각 관습을 통째로 버렸습니다. 축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색의 밀도입니다.
대마 브랜딩의 시각 언어는 이미 굳어 있습니다. 흙빛 톤과 손으로 그린 식물, 공들인 필기체가 전형입니다. 이 문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굳어서 새로 말할 여지를 막습니다. 이 브랜드는 그 안에 섞이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대마 브랜딩의 시각 언어는 이미 굳어 있습니다. 흙빛 톤과 손으로 그린 식물, 공들인 필기체가 전형입니다. 이 문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굳어서 새로 말할 여지를 막습니다. 이 브랜드는 그 안에 섞이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Vega 는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참조원으로 골랐습니다. 아직 피로하지 않고 여전히 신나는 방식의 과잉을 다루던 시기입니다. 짙은 색과 겹친 그라데이션, 그리고 얕은 그레인을 씁니다. 그레인은 탄산의 반짝임과 손끝의 감각을 함께 겨냥한 장치입니다.Vega 는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참조원으로 골랐습니다. 아직 피로하지 않고 여전히 신나는 방식의 과잉을 다루던 시기입니다. 짙은 색과 겹친 그라데이션, 그리고 얕은 그레인을 씁니다. 그레인은 탄산의 반짝임과 손끝의 감각을 함께 겨냥한 장치입니다.

색은 화려하지만 통제돼 있습니다. 밝은 색을 몇 개까지 긴장 안에 둘 수 있는지가 이 작업의 기술입니다. 조판은 복고를 가져오되 흉내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로고는 1990년대 록 밴드의 기운을 띠고, 몇몇 글자에 시각적 어긋남을 심어 제품의 성격을 말없이 가리킵니다.색은 화려하지만 통제돼 있습니다. 밝은 색을 몇 개까지 긴장 안에 둘 수 있는지가 이 작업의 기술입니다. 조판은 복고를 가져오되 흉내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로고는 1990년대 록 밴드의 기운을 띠고, 몇몇 글자에 시각적 어긋남을 심어 제품의 성격을 말없이 가리킵니다.
디자이너는 브랜드를 눈이 머물고 싶은 오아시스로 봅니다. 다만 이 오아시스는 형광입니다.디자이너는 브랜드를 눈이 머물고 싶은 오아시스로 봅니다. 다만 이 오아시스는 형광입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개인 디자이너 작업이며 별도 에이전시는 없습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개인 디자이너 작업이며 별도 에이전시는 없습니다.
협업의 유혹은 새로운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병은 섞지 않고 각자를 그대로 둔 채 한 면 위에 함께 세웠습니다.협업의 유혹은 새로운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병은 섞지 않고 각자를 그대로 둔 채 한 면 위에 함께 세웠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스웨덴 보드카와 루이지애나 핫소스의 협업 제품입니다. 2026년 2월부터 50개가 넘는 시장에 나갔습니다. 축은 두 브랜드를 섞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스웨덴 보드카와 루이지애나 핫소스의 협업 제품입니다. 2026년 2월부터 50개가 넘는 시장에 나갔습니다. 축은 두 브랜드를 섞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보드카와 150년 된 핫소스의 조합은 자칫 장난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맵기를 강조하려면 형태를 과장하기 쉽고, 과장하면 두 브랜드가 쌓아 온 기호가 흔들립니다. 앱솔루트의 약국 병 실루엣과 타바스코의 다이아몬드 라벨은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기호입니다. 양보의 위험이 컸습니다.프리미엄 보드카와 150년 된 핫소스의 조합은 자칫 장난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맵기를 강조하려면 형태를 과장하기 쉽고, 과장하면 두 브랜드가 쌓아 온 기호가 흔들립니다. 앱솔루트의 약국 병 실루엣과 타바스코의 다이아몬드 라벨은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기호입니다. 양보의 위험이 컸습니다.

출발점은 형태가 아니라 맛이었습니다. 소스를 만드는 발효 고추 매시에서 뽑은 천연 정수를 썼습니다. 맵기가 서서히 올라와 찌르지 않고 남습니다. 패키지가 담아야 할 것도 그 감각이었습니다.출발점은 형태가 아니라 맛이었습니다. 소스를 만드는 발효 고추 매시에서 뽑은 천연 정수를 썼습니다. 맵기가 서서히 올라와 찌르지 않고 남습니다. 패키지가 담아야 할 것도 그 감각이었습니다.

해법은 병 뒷면에 있습니다. 소스의 다이아몬드 형태를 겹쳐 붉게 실크스크린으로 인쇄했습니다. 앞에서 보면 투명한 액체를 지나며 확대되어 안에서 빛나는 깊이가 생깁니다. 액체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온도만 얻은 것입니다.해법은 병 뒷면에 있습니다. 소스의 다이아몬드 형태를 겹쳐 붉게 실크스크린으로 인쇄했습니다. 앞에서 보면 투명한 액체를 지나며 확대되어 안에서 빛나는 깊이가 생깁니다. 액체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온도만 얻은 것입니다.
두 기호는 섞지 않았습니다. 앱솔루트는 원래 자리인 병의 위쪽에, 타바스코의 다이아몬드는 소스 병에서처럼 아래쪽에 두었습니다. 각자의 집에 그대로 두니 위계가 저절로 잡힙니다. 병 모양도 바꾸지 않아 기존 생산 라인을 그대로 씁니다.두 기호는 섞지 않았습니다. 앱솔루트는 원래 자리인 병의 위쪽에, 타바스코의 다이아몬드는 소스 병에서처럼 아래쪽에 두었습니다. 각자의 집에 그대로 두니 위계가 저절로 잡힙니다. 병 모양도 바꾸지 않아 기존 생산 라인을 그대로 씁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브랜드 내부 개발로 소개됐고 별도 에이전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브랜드 내부 개발로 소개됐고 별도 에이전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열지 않은 기관의 아이덴티티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고정하지 않을지 정하는 일이 설계의 실제 내용이 됩니다.아직 열지 않은 기관의 아이덴티티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고정하지 않을지 정하는 일이 설계의 실제 내용이 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브뤼셀의 옛 시트로엥 정비소를 고쳐 2026년 11월에 여는 문화센터입니다. Base Design 이 시각과 소리, 모션을 함께 묶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완성된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계속 변하는 상태입니다.브뤼셀의 옛 시트로엥 정비소를 고쳐 2026년 11월에 여는 문화센터입니다. Base Design 이 시각과 소리, 모션을 함께 묶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완성된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계속 변하는 상태입니다.
4만 제곱미터의 옛 정비소가 현대미술과 건축, 공연, 음식과 공공 공간을 함께 담는 곳으로 바뀝니다. 예술 프로그램은 퐁피두 센터가 맡습니다. 브뤼셀에서 이런 성격의 기관은 처음입니다. 기관 측의 표현대로 완성된 기관이 아니라 움직이는 문화 프로젝트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4만 제곱미터의 옛 정비소가 현대미술과 건축, 공연, 음식과 공공 공간을 함께 담는 곳으로 바뀝니다. 예술 프로그램은 퐁피두 센터가 맡습니다. 브뤼셀에서 이런 성격의 기관은 처음입니다. 기관 측의 표현대로 완성된 기관이 아니라 움직이는 문화 프로젝트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Base Design 은 통상의 시각 체계 대신 여러 감각을 함께 쓰는 브랜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시각과 소리, 모션이 각각의 층을 이룹니다. 큰 전시부터 거리에서 마주치는 순간까지 같은 체계가 늘고 줄어듭니다.Base Design 은 통상의 시각 체계 대신 여러 감각을 함께 쓰는 브랜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시각과 소리, 모션이 각각의 층을 이룹니다. 큰 전시부터 거리에서 마주치는 순간까지 같은 체계가 늘고 줄어듭니다.
체계를 이끄는 개념은 흐름과 넘침입니다. 건물 옆을 지나는 운하에서 온 말이자, 변화와 다양성, 그리고 완결되지 않음까지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모션 언어는 박동과 리듬을 기준으로 짰습니다. 전용 사운드는 브뤼셀의 라디오 스튜디오와 함께 만들었습니다.체계를 이끄는 개념은 흐름과 넘침입니다. 건물 옆을 지나는 운하에서 온 말이자, 변화와 다양성, 그리고 완결되지 않음까지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모션 언어는 박동과 리듬을 기준으로 짰습니다. 전용 사운드는 브뤼셀의 라디오 스튜디오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전시 공간과 건축, 조경, 공연과 워크숍, 그리고 음식까지 걸칩니다. 이 다양함을 하나로 눌러 담지 않는 것이 이 체계의 조건이었습니다.프로그램은 전시 공간과 건축, 조경, 공연과 워크숍, 그리고 음식까지 걸칩니다. 이 다양함을 하나로 눌러 담지 않는 것이 이 체계의 조건이었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회사의 신조를 문장으로 걸어 두는 곳은 많습니다. 여기는 그 신조를 글자의 형태와 움직이는 규칙으로 옮겼습니다.회사의 신조를 문장으로 걸어 두는 곳은 많습니다. 여기는 그 신조를 글자의 형태와 움직이는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82년에 문을 연 런던의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44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짜며 창업자 세 사람의 이름을 딴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회사의 태도를 글자와 움직임으로 옮기는 것입니다.1982년에 문을 연 런던의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44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덴티티를 다시 짜며 창업자 세 사람의 이름을 딴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회사의 태도를 글자와 움직임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1982년 세 사람이 세운 이 회사의 신조는 세상이 한쪽으로 갈 때 다른 쪽으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기대를 영리하게 비트는 태도입니다. 리바이스 광고의 흰 양 떼 속 검은 양 한 마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44년이 지나도록 아이덴티티는 한 번도 다시 짜인 적이 없었습니다.1982년 세 사람이 세운 이 회사의 신조는 세상이 한쪽으로 갈 때 다른 쪽으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기대를 영리하게 비트는 태도입니다. 리바이스 광고의 흰 양 떼 속 검은 양 한 마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44년이 지나도록 아이덴티티는 한 번도 다시 짜인 적이 없었습니다.

런던의 서체 스튜디오 Studio Drama 와 함께 전용서체 세 벌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창업자 한 사람씩을 기립니다. 하나는 넓고 확신에 찬 글자로 명료함을 맡고, 하나는 옛 로고의 두꺼운 펜 획을 잇고, 하나는 규범에서 벗어나 회사의 장난기를 맡습니다. 목표는 영국식 그로테스크를 지금의 문법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런던의 서체 스튜디오 Studio Drama 와 함께 전용서체 세 벌을 만들었습니다. 각각 창업자 한 사람씩을 기립니다. 하나는 넓고 확신에 찬 글자로 명료함을 맡고, 하나는 옛 로고의 두꺼운 펜 획을 잇고, 하나는 규범에서 벗어나 회사의 장난기를 맡습니다. 목표는 영국식 그로테스크를 지금의 문법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서체와 함께 지그재그 형태의 글리프를 만들었습니다. 수백 장의 스케치로 형태를 정한 뒤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떤 재료로든 만들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녹아내린 쇼핑 카트, 아이스크림 바처럼 회사의 대표 작업이 그 형태로 다시 나타납니다.서체와 함께 지그재그 형태의 글리프를 만들었습니다. 수백 장의 스케치로 형태를 정한 뒤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떤 재료로든 만들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녹아내린 쇼핑 카트, 아이스크림 바처럼 회사의 대표 작업이 그 형태로 다시 나타납니다.
모션은 이유 없는 움직임을 두지 않았습니다. 글자의 굵기 변화와 글리프로 중요한 단어에 시선을 모읍니다. 완성한 서체는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우리만의 차이로 두지 않겠다는 것이 공개의 이유입니다.모션은 이유 없는 움직임을 두지 않았습니다. 글자의 굵기 변화와 글리프로 중요한 단어에 시선을 모읍니다. 완성한 서체는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우리만의 차이로 두지 않겠다는 것이 공개의 이유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이미지 권리자는 원문 표기에 따라 BBH 입니다.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이미지 권리자는 원문 표기에 따라 BBH 입니다.
시간대를 바꾸면 경쟁 상대가 함께 바뀝니다. 이 브랜드는 매대의 옆자리가 아니라 밤의 소파를 상대로 잡았습니다.시간대를 바꾸면 경쟁 상대가 함께 바뀝니다. 이 브랜드는 매대의 옆자리가 아니라 밤의 소파를 상대로 잡았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잠을 방해하지 않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How&How 가 카테고리의 낮 시간을 통째로 버리고 밤을 브랜드의 시간대로 삼았습니다. 축은 밤이라는 은유가 아니라 밤이라는 설계 원칙입니다.잠을 방해하지 않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How&How 가 카테고리의 낮 시간을 통째로 버리고 밤을 브랜드의 시간대로 삼았습니다. 축은 밤이라는 은유가 아니라 밤이라는 설계 원칙입니다.
아이스크림의 60퍼센트가 저녁 6시 이후에 소비된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출발점입니다. 소파에 앉아 설탕과 유화제를 떠먹고는 왜 잠이 안 오는지 궁금해합니다. 창업자들은 그 모순을 제품으로 풀었습니다. 흔한 성분 대신 카모마일과 테아닌, 마그네슘, 레몬밤을 넣었습니다. 좋은 제품 아이디어와 일관된 브랜드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아이스크림의 60퍼센트가 저녁 6시 이후에 소비된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출발점입니다. 소파에 앉아 설탕과 유화제를 떠먹고는 왜 잠이 안 오는지 궁금해합니다. 창업자들은 그 모순을 제품으로 풀었습니다. 흔한 성분 대신 카모마일과 테아닌, 마그네슘, 레몬밤을 넣었습니다. 좋은 제품 아이디어와 일관된 브랜드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는 몇몇 예외를 빼면 낮의 이미지에 기댑니다. 차이가 분명한 제품이 있을 때의 유혹은 관습을 조금만 비트는 것입니다. 친근함을 남기고 색을 눕히고 달 하나를 얹으면 안전합니다. 안전하고 읽히지만 기억되지 않습니다.아이스크림 카테고리는 몇몇 예외를 빼면 낮의 이미지에 기댑니다. 차이가 분명한 제품이 있을 때의 유혹은 관습을 조금만 비트는 것입니다. 친근함을 남기고 색을 눕히고 달 하나를 얹으면 안전합니다. 안전하고 읽히지만 기억되지 않습니다.

How&How 는 반대로 갔습니다. 밤에 속한 브랜드를 은유가 아니라 설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워드마크가 먼저였습니다. 얼굴을 묻고 싶은 질감의 부드러운 글자에 가려진 달 두 개를 넣었습니다. 해도 콘도 아닌 두 개의 달입니다.How&How 는 반대로 갔습니다. 밤에 속한 브랜드를 은유가 아니라 설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워드마크가 먼저였습니다. 얼굴을 묻고 싶은 질감의 부드러운 글자에 가려진 달 두 개를 넣었습니다. 해도 콘도 아닌 두 개의 달입니다.
거기서 세계를 넓혔습니다. 무중력과 별이 뜬 하늘 같은, 잠들기 직전에 보게 되는 화면 보호기 같은 움직임입니다. 팔레트는 냉동고를 채운 형광과 원색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사진은 노출을 올리고 플래시를 켠 채로 찍었습니다. 파티가 끝나 갈 무렵의 문법입니다. 문구도 아이가 아니라 어른에게 말합니다.거기서 세계를 넓혔습니다. 무중력과 별이 뜬 하늘 같은, 잠들기 직전에 보게 되는 화면 보호기 같은 움직임입니다. 팔레트는 냉동고를 채운 형광과 원색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사진은 노출을 올리고 플래시를 켠 채로 찍었습니다. 파티가 끝나 갈 무렵의 문법입니다. 문구도 아이가 아니라 어른에게 말합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성분과 소비 시간대 수치는 브랜드 측 발표에 따른 주장입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성분과 소비 시간대 수치는 브랜드 측 발표에 따른 주장입니다.
독창성은 대개 처음 받은 주문 바깥에 있습니다. 이 작업은 질문을 한 번 더 한 데서 시작했습니다.독창성은 대개 처음 받은 주문 바깥에 있습니다. 이 작업은 질문을 한 번 더 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브라질 유기농 카카오로 만드는 수제 초콜릿입니다. 캉피나스의 MELT Design 이 창업자 조부의 이주 기록에서 패키지의 재료를 찾았습니다. 축은 취향의 선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애입니다.브라질 유기농 카카오로 만드는 수제 초콜릿입니다. 캉피나스의 MELT Design 이 창업자 조부의 이주 기록에서 패키지의 재료를 찾았습니다. 축은 취향의 선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애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쓰이지 않은 다른 판본이 있습니다. 유기농 수제 초콜릿이라는 주문을 받고 따뜻한 갈색과 식물 일러스트, 브라질에 대한 점잖은 인사를 얹는 판본입니다. 예쁘고 무난하고 곧 잊힙니다. 클라이언트의 처음 주문도 그 언저리였습니다. 더 창의적인 패키지를 원한다는 흔한 요청이었습니다.이 프로젝트에는 쓰이지 않은 다른 판본이 있습니다. 유기농 수제 초콜릿이라는 주문을 받고 따뜻한 갈색과 식물 일러스트, 브라질에 대한 점잖은 인사를 얹는 판본입니다. 예쁘고 무난하고 곧 잊힙니다. 클라이언트의 처음 주문도 그 언저리였습니다. 더 창의적인 패키지를 원한다는 흔한 요청이었습니다.

MELT 는 대화를 한 번 더 밀고 갔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창업자 조부에게 바치는 이름이고 그의 시베리아에서 브라질까지의 여정이 책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됐습니다. 스튜디오는 그 책을 구해 읽었습니다.MELT 는 대화를 한 번 더 밀고 갔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창업자 조부에게 바치는 이름이고 그의 시베리아에서 브라질까지의 여정이 책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됐습니다. 스튜디오는 그 책을 구해 읽었습니다.

책에서 정서적 무게가 실린 인물과 장소, 사물을 골라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가리키는 거위, 혹독한 겨울을 견디게 한 러시아 외투, 여정에서 마주친 뱀, 야영했던 소나무 숲, 길을 가로지른 재규어입니다. 무드보드에서 고른 소재가 아니라 한 사람이 실제로 겪은 것들입니다.책에서 정서적 무게가 실린 인물과 장소, 사물을 골라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가리키는 거위, 혹독한 겨울을 견디게 한 러시아 외투, 여정에서 마주친 뱀, 야영했던 소나무 숲, 길을 가로지른 재규어입니다. 무드보드에서 고른 소재가 아니라 한 사람이 실제로 겪은 것들입니다.
일러스트는 굵고 성격이 분명한 붓질로 그렸습니다. 제품마다 들어간 재료도 화면 안에 섞여 들어가 같은 그림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화면이 버티는 이유는 그 안의 충돌입니다. 시베리아와 브라질, 1920년대 러시아와 열대의 남미가 한 면에서 만납니다. 근거가 취향이 아니라 전기이기 때문에 성립합니다.일러스트는 굵고 성격이 분명한 붓질로 그렸습니다. 제품마다 들어간 재료도 화면 안에 섞여 들어가 같은 그림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화면이 버티는 이유는 그 안의 충돌입니다. 시베리아와 브라질, 1920년대 러시아와 열대의 남미가 한 면에서 만납니다. 근거가 취향이 아니라 전기이기 때문에 성립합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제품의 작동 원리가 다르면 브랜드도 달라야 합니다. 이 앱의 근거는 취향이 아니라 연결의 구조입니다.제품의 작동 원리가 다르면 브랜드도 달라야 합니다. 이 앱의 근거는 취향이 아니라 연결의 구조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하는 데이팅 앱입니다. 뉴욕의 Saint-Urbain 이 카테고리의 파스텔 문법을 버리고 흑백 위의 큰 조판으로 아이덴티티를 세웠습니다. 축은 낯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아는 사이입니다.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하는 데이팅 앱입니다. 뉴욕의 Saint-Urbain 이 카테고리의 파스텔 문법을 버리고 흑백 위의 큰 조판으로 아이덴티티를 세웠습니다. 축은 낯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아는 사이입니다.
데이팅 앱은 익명의 스와이프와 알 수 없는 추천으로 굳어 왔습니다. 이 앱은 아는 사람을 거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이미 다르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화면 밖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명제와 브랜드의 인상이 어긋난 상태였습니다.데이팅 앱은 익명의 스와이프와 알 수 없는 추천으로 굳어 왔습니다. 이 앱은 아는 사람을 거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이미 다르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화면 밖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명제와 브랜드의 인상이 어긋난 상태였습니다.

Saint-Urbain 은 흑백을 바탕으로 두고 조판을 크게 세웠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드문 확신과 명료함을 세우겠다는 의도입니다. 파스텔과 부드러운 초점의 감상은 쓰지 않았습니다. 아는 사이를 거치는 편이 더 안전하고 단단하다는 제품의 약속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Saint-Urbain 은 흑백을 바탕으로 두고 조판을 크게 세웠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드문 확신과 명료함을 세우겠다는 의도입니다. 파스텔과 부드러운 초점의 감상은 쓰지 않았습니다. 아는 사이를 거치는 편이 더 안전하고 단단하다는 제품의 약속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

강한 조판의 균형은 선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잡습니다. 호기심과 머뭇거림, 가까움의 순간을 담아 온기를 더합니다. 사진은 꾸미지 않은 일상 쪽을 골랐습니다. 화려함보다 친밀함입니다.강한 조판의 균형은 선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잡습니다. 호기심과 머뭇거림, 가까움의 순간을 담아 온기를 더합니다. 사진은 꾸미지 않은 일상 쪽을 골랐습니다. 화려함보다 친밀함입니다.
전개의 중심은 옥외입니다. 지하철 포스터와 빌보드, 설치물에서 여백을 넓게 두고 짧은 문장 하나만 남깁니다. 행사와 밤의 자리로는 필기체와 따뜻한 색을 더한 확장 체계가 갑니다.전개의 중심은 옥외입니다. 지하철 포스터와 빌보드, 설치물에서 여백을 넓게 두고 짧은 문장 하나만 남깁니다. 행사와 밤의 자리로는 필기체와 따뜻한 색을 더한 확장 체계가 갑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업이 무거워지면 브랜드의 목소리도 따라 자라야 합니다. 이 개편의 출발점은 취향이 아니라 일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자각이었습니다.업이 무거워지면 브랜드의 목소리도 따라 자라야 합니다. 이 개편의 출발점은 취향이 아니라 일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자각이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디자인 채용 에이전시입니다. 12년 만에 아이덴티티를 다시 짜며 공석을 채우는 회사가 아니라 커리어를 길러내는 회사로 규정했습니다. 축은 채움이 아니라 경작입니다.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디자인 채용 에이전시입니다. 12년 만에 아이덴티티를 다시 짜며 공석을 채우는 회사가 아니라 커리어를 길러내는 회사로 규정했습니다. 축은 채움이 아니라 경작입니다.
크래프트의 과제는 카테고리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채용 브랜드의 화법은 대개 서로 닮아 있습니다. 흑백 산세리프에 크게 외치는 문구가 전형입니다. 이 회사는 12년을 쌓으며 리더 자리를 채우는 일이 전체의 삼분의 일까지 늘었습니다. 10년 전에 만든 장난기 있는 아이덴티티가 일의 무게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크래프트의 과제는 카테고리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채용 브랜드의 화법은 대개 서로 닮아 있습니다. 흑백 산세리프에 크게 외치는 문구가 전형입니다. 이 회사는 12년을 쌓으며 리더 자리를 채우는 일이 전체의 삼분의 일까지 늘었습니다. 10년 전에 만든 장난기 있는 아이덴티티가 일의 무게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새 아이덴티티를 묶는 개념은 경작입니다. 잠재력을 진전으로 바꾸는 의도된 과정이라는 규정입니다. 언어를 일부러 농업 쪽에서 골랐습니다. 사람이 이미 가진 재능을 자연으로 두고, 회사가 보태는 안내와 지원을 양육으로 두었습니다.새 아이덴티티를 묶는 개념은 경작입니다. 잠재력을 진전으로 바꾸는 의도된 과정이라는 규정입니다. 언어를 일부러 농업 쪽에서 골랐습니다. 사람이 이미 가진 재능을 자연으로 두고, 회사가 보태는 안내와 지원을 양육으로 두었습니다.

형태는 꽃으로 옮겼습니다. 회사 이름의 네 글자에서 뽑아낸 전용 심벌이 중심에 섭니다. 그 둘레를 사진가 Paula Codoner 의 꽃 사진이 채웁니다. 회복력, 독립성, 가까운 관계, 기쁨, 다양성을 상징하는 꽃을 지정해 의뢰했습니다.형태는 꽃으로 옮겼습니다. 회사 이름의 네 글자에서 뽑아낸 전용 심벌이 중심에 섭니다. 그 둘레를 사진가 Paula Codoner 의 꽃 사진이 채웁니다. 회복력, 독립성, 가까운 관계, 기쁨, 다양성을 상징하는 꽃을 지정해 의뢰했습니다.
사진은 그대로 두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Sundry 가 이끌어 꽃을 비틀고 겹치고 입체 표면에 얹었습니다. 모션도 같은 원리로 펼치고 흔들리게 짰습니다. 조판은 크게 외치는 산세리프 대신 작고 정교한 쪽으로 옮겼습니다. 아이덴티티 자체를 여러 나라의 협업자로 만들어 회사가 파는 일을 그대로 증명했습니다.사진은 그대로 두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Sundry 가 이끌어 꽃을 비틀고 겹치고 입체 표면에 얹었습니다. 모션도 같은 원리로 펼치고 흔들리게 짰습니다. 조판은 크게 외치는 산세리프 대신 작고 정교한 쪽으로 옮겼습니다. 아이덴티티 자체를 여러 나라의 협업자로 만들어 회사가 파는 일을 그대로 증명했습니다.


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발행일은 2025년 11월이며, 1분기 목록에는 공개 시점 기준으로 함께 실었습니다.크레딧: Creative Boom 보도 기준. 발행일은 2025년 11월이며, 1분기 목록에는 공개 시점 기준으로 함께 실었습니다.
비주얼보다 목소리에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모두에게 말을 걸려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게 되는 플랫폼의 흔한 문제를, 화자를 한 명 만들어 풀었습니다.비주얼보다 목소리에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모두에게 말을 걸려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게 되는 플랫폼의 흔한 문제를, 화자를 한 명 만들어 풀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12년 시작한 데이팅 앱입니다. Porto Rocha 와 함께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습니다. 축은 비주얼이 아니라 목소리입니다.2012년 시작한 데이팅 앱입니다. Porto Rocha 와 함께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습니다. 축은 비주얼이 아니라 목소리입니다.
틴더의 과제는 인지도를 지키면서 세대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10년 가까이 전면 개편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 주 사용자층이 교체됐습니다. 새 세대는 소진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한쪽 정서만 고르면 나머지 절반이 떨어져 나갑니다.틴더의 과제는 인지도를 지키면서 세대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10년 가까이 전면 개편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 주 사용자층이 교체됐습니다. 새 세대는 소진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한쪽 정서만 고르면 나머지 절반이 떨어져 나갑니다.

Porto Rocha 는 비주얼보다 목소리를 먼저 세웠습니다. ‘T’ 라는 가상의 데이팅 칼럼니스트를 화자로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상담 칼럼과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를 참조했습니다. 화자가 한 명이면 말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happily ever after’ 를 ‘happily TBD’ 로 바꾼 카피가 그 결과입니다.Porto Rocha 는 비주얼보다 목소리를 먼저 세웠습니다. ‘T’ 라는 가상의 데이팅 칼럼니스트를 화자로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상담 칼럼과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를 참조했습니다. 화자가 한 명이면 말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happily ever after’ 를 ‘happily TBD’ 로 바꾼 카피가 그 결과입니다.
시각 요소는 인지 자산을 지키는 선에서 손봤습니다. 워드마크는 소문자에서 전부 대문자로 바꿨습니다. 불꽃 아이콘은 날을 세워 다듬었습니다. 헤드라인에는 새 세리프 서체를 들였습니다. 컬러는 빨강과 주황 계열에 파랑과 초록을 더했습니다. 감정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선택입니다.시각 요소는 인지 자산을 지키는 선에서 손봤습니다. 워드마크는 소문자에서 전부 대문자로 바꿨습니다. 불꽃 아이콘은 날을 세워 다듬었습니다. 헤드라인에는 새 세리프 서체를 들였습니다. 컬러는 빨강과 주황 계열에 파랑과 초록을 더했습니다. 감정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선택입니다.
모션은 스와이프의 의미를 바꿨습니다. 넘길 때마다 아래에 있던 조판과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끝없이 훑어 내리는 감각과 거리를 둔 설계입니다.모션은 스와이프의 의미를 바꿨습니다. 넘길 때마다 아래에 있던 조판과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끝없이 훑어 내리는 감각과 거리를 둔 설계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규칙을 더 만드는 대신 무엇이 밴스를 밴스로 만드는지부터 다시 물었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의 문제는 대개 부족함이 아니라 흩어짐입니다.규칙을 더 만드는 대신 무엇이 밴스를 밴스로 만드는지부터 다시 물었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의 문제는 대개 부족함이 아니라 흩어짐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66년 창업한 스케이트 문화의 상징적인 신발 브랜드입니다. Accept & Proceed 와 함께 브랜드 시스템과 제품 브랜딩 표준을 새로 세웠습니다. 축은 ‘Our Canvas’ 입니다.1966년 창업한 스케이트 문화의 상징적인 신발 브랜드입니다. Accept & Proceed 와 함께 브랜드 시스템과 제품 브랜딩 표준을 새로 세웠습니다. 축은 ‘Our Canvas’ 입니다.
밴스의 문제는 자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진 것이었습니다. 1966년 창업 이후 소유 구조와 운영 주체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시대마다 다른 기준이 쌓이며 접점별 표현이 갈라졌습니다. 제품과 매장, 광고가 서로 다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산은 많은데 브랜드는 하나로 읽히지 않습니다.밴스의 문제는 자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진 것이었습니다. 1966년 창업 이후 소유 구조와 운영 주체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시대마다 다른 기준이 쌓이며 접점별 표현이 갈라졌습니다. 제품과 매장, 광고가 서로 다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산은 많은데 브랜드는 하나로 읽히지 않습니다.

Accept & Proceed 는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적용 기준을 세웠습니다. 고정할 요소와 바꿔 쓸 요소를 두 층으로 갈랐습니다(two-layer framework). 고정층은 어디에 놓여도 같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유연층은 매체와 상황에 맞게 변주합니다. 개념의 축은 ‘Our Canvas. Your Way’ 입니다.Accept & Proceed 는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적용 기준을 세웠습니다. 고정할 요소와 바꿔 쓸 요소를 두 층으로 갈랐습니다(two-layer framework). 고정층은 어디에 놓여도 같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유연층은 매체와 상황에 맞게 변주합니다. 개념의 축은 ‘Our Canvas. Your Way’ 입니다.
로고 자체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자산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문서로 확정했습니다. 서체는 기존 Fann Doren 에 Pitch Mono 를 보조로 더했습니다. 콘덴스드 스타일을 앞세워 화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로고 자체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자산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문서로 확정했습니다. 서체는 기존 Fann Doren 에 Pitch Mono 를 보조로 더했습니다. 콘덴스드 스타일을 앞세워 화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tephen Heath 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스케이트 브랜드라는 규정을 먼저 내려놓았습니다. 그 자리에 창의적 가능성이라는 축을 세웠습니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tephen Heath 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스케이트 브랜드라는 규정을 먼저 내려놓았습니다. 그 자리에 창의적 가능성이라는 축을 세웠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캠페인용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브랜드 표준을 다시 세우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를 그대로 둔 채 바꾼 것은 규칙과, 그 규칙이 지켜지게 하는 도구였습니다.캠페인용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브랜드 표준을 다시 세우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를 그대로 둔 채 바꾼 것은 규칙과, 그 규칙이 지켜지게 하는 도구였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로고를 새로 그리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전 세계 팀이 같게 쓰도록 운영 도구를 함께 냈습니다.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로고를 새로 그리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전 세계 팀이 같게 쓰도록 운영 도구를 함께 냈습니다.
코카콜라의 과제는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같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팀이 다른 자료로 집행합니다. 그러면 같은 로고를 써도 인상이 갈라집니다. 100년 넘게 쌓은 자산일수록 어긋남이 크게 보입니다.코카콜라의 과제는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같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팀이 다른 자료로 집행합니다. 그러면 같은 로고를 써도 인상이 갈라집니다. 100년 넘게 쌓은 자산일수록 어긋남이 크게 보입니다.
코카콜라는 새 자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빨강과 하양, 다이내믹 리본과 아든 스퀘어, 스펜서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또렷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Rapha Abreu 의 설명도 같습니다. 하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것입니다.코카콜라는 새 자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빨강과 하양, 다이내믹 리본과 아든 스퀘어, 스펜서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또렷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Rapha Abreu 의 설명도 같습니다. 하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제로 슈거는 따로 구분했습니다. ‘Zero Sugar’ 표기를 키웠습니다. 캔에는 검정 다이내믹 리본을 씁니다. PET 에는 검정 병뚜껑을 씁니다.제로 슈거는 따로 구분했습니다. ‘Zero Sugar’ 표기를 키웠습니다. 캔에는 검정 다이내믹 리본을 씁니다. PET 에는 검정 병뚜껑을 씁니다.
운영 도구를 함께 만든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브랜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내부 팀과 협력사가 쓰는 디자인 도구도 함께 냈습니다. 기준을 문서로만 두면 규모가 커질수록 지켜지지 않습니다.운영 도구를 함께 만든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브랜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내부 팀과 협력사가 쓰는 디자인 도구도 함께 냈습니다. 기준을 문서로만 두면 규모가 커질수록 지켜지지 않습니다.
전개는 2026년 7월 20일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와 유럽, 중동과 아시아가 첫 대상입니다.전개는 2026년 7월 20일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와 유럽, 중동과 아시아가 첫 대상입니다.
크레딧: JKR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패키지(The SUPERULTRARARE)와 서체(Brody Associates) 크레딧은 보도자료에 없고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크레딧: JKR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패키지(The SUPERULTRARARE)와 서체(Brody Associates) 크레딧은 보도자료에 없고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
로고가 혼자 다 하고 있었다는 진단에서 출발했습니다. 로고를 바꾸는 일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다른 일이고, 대개 필요한 쪽은 후자입니다.로고가 혼자 다 하고 있었다는 진단에서 출발했습니다. 로고를 바꾸는 일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다른 일이고, 대개 필요한 쪽은 후자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59년 소호에 문을 연 재즈 클럽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와 함께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1959년 소호에 문을 연 재즈 클럽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와 함께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로고가 아니라 로고 아래가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2000년대에 만든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금색 색소폰 로고가 시스템의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이 클럽은 주당 스물다섯 회가 넘는 공연을 올립니다. 공연마다 필요한 인쇄물과 화면이 기준 없이 만들어집니다. 로고는 선명한데 클럽은 접점마다 다르게 보입니다.문제는 로고가 아니라 로고 아래가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2000년대에 만든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금색 색소폰 로고가 시스템의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이 클럽은 주당 스물다섯 회가 넘는 공연을 올립니다. 공연마다 필요한 인쇄물과 화면이 기준 없이 만들어집니다. 로고는 선명한데 클럽은 접점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는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주서체는 굵고 좁은 Railroad Gothic 입니다. 보조서체는 Century Condensed 입니다. 1950~60년대 재즈 음반 커버가 참조 대상이었습니다. John Hermansader 와 Reid Miles 의 조판이 기준입니다.Dan Cottrell Studio 는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주서체는 굵고 좁은 Railroad Gothic 입니다. 보조서체는 Century Condensed 입니다. 1950~60년대 재즈 음반 커버가 참조 대상이었습니다. John Hermansader 와 Reid Miles 의 조판이 기준입니다.
고정된 배열 대신 연주처럼 움직이는 규칙을 짰습니다. 재즈의 리듬과 즉흥성을 조판으로 옮긴 것입니다. 색소폰 로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프리스가의 네온사인과 건물 외벽에 수십 년간 붙어 있던 자산입니다.고정된 배열 대신 연주처럼 움직이는 규칙을 짰습니다. 재즈의 리듬과 즉흥성을 조판으로 옮긴 것입니다. 색소폰 로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프리스가의 네온사인과 건물 외벽에 수십 년간 붙어 있던 자산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품이 아니라 남이 조립할 수 있는 키트로 설계했습니다. 주인이 여럿인 장소의 브랜딩은 통제가 아니라 위임의 문제입니다.아이덴티티를 완성품이 아니라 남이 조립할 수 있는 키트로 설계했습니다. 주인이 여럿인 장소의 브랜딩은 통제가 아니라 위임의 문제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276년 왕실 칙허로 시작된 런던 크로이던의 750년 된 거리 시장입니다. Bob Design 이 크로이던 미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입니다.1276년 왕실 칙허로 시작된 런던 크로이던의 750년 된 거리 시장입니다. Bob Design 이 크로이던 미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입니다.
750년 된 시장에 필요한 것은 새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였습니다. 서리 스트리트 마켓은 75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업은 그레이터런던시의 재생 기금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지와 문화 프로그램, 빈 점포 활용이 함께 걸린 사업입니다. 시장은 매대와 골목이 날마다 바뀌는 장소입니다. 고정된 간판 하나로는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750년 된 시장에 필요한 것은 새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였습니다. 서리 스트리트 마켓은 75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업은 그레이터런던시의 재생 기금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지와 문화 프로그램, 빈 점포 활용이 함께 걸린 사업입니다. 시장은 매대와 골목이 날마다 바뀌는 장소입니다. 고정된 간판 하나로는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

Bob Design 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크로이던 미술학교의 한 학년 전체가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덴티티를 조립 가능한 키트로 시험했습니다. 컬러 팔레트와 형태 도구가 그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Bob Design 의 Camille Le Flem 은 학생들의 결과가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일곱 명이 인턴으로 합류했습니다.Bob Design 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크로이던 미술학교의 한 학년 전체가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덴티티를 조립 가능한 키트로 시험했습니다. 컬러 팔레트와 형태 도구가 그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Bob Design 의 Camille Le Flem 은 학생들의 결과가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일곱 명이 인턴으로 합류했습니다.
서체는 시장의 옛 간판을 뒤져 새로 그렸습니다. 반듯하지 않은 결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방향 화살표는 계단과 파형 같은 낯선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픽토그램은 기하 도형을 콜라주해 세웠습니다. 표준형을 피한 이유는 시장의 즉흥성을 담기 위해서입니다.서체는 시장의 옛 간판을 뒤져 새로 그렸습니다. 반듯하지 않은 결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방향 화살표는 계단과 파형 같은 낯선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픽토그램은 기하 도형을 콜라주해 세웠습니다. 표준형을 피한 이유는 시장의 즉흥성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건축 요소까지 같은 언어로 묶었습니다. 배너와 차양, 가로 시설물과 새 출입구가 여기 들어갑니다.건축 요소까지 같은 언어로 묶었습니다. 배너와 차양, 가로 시설물과 새 출입구가 여기 들어갑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무인 포토부스가 스스로를 플랫폼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수가 임계를 넘으면 브랜드는 기기가 아니라 문화를 말해야 합니다.무인 포토부스가 스스로를 플랫폼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수가 임계를 넘으면 브랜드는 기기가 아니라 문화를 말해야 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국내외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포토부스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리프에서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국내외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포토부스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리프에서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포토이즘의 과제는 국내 브랜드를 국외에서도 읽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외 매장이 1,000개를 넘었습니다. 무인 사진 부스는 매장이 곧 접점입니다. 매장이 늘수록 표기와 인상이 갈라집니다. 확장을 앞두면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포토이즘의 과제는 국내 브랜드를 국외에서도 읽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외 매장이 1,000개를 넘었습니다. 무인 사진 부스는 매장이 곧 접점입니다. 매장이 늘수록 표기와 인상이 갈라집니다. 확장을 앞두면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기존의 세리프를 걷고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간결한 형태라 화면과 간판 양쪽에서 읽힙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형태로 남긴 것입니다.기존의 세리프를 걷고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간결한 형태라 화면과 간판 양쪽에서 읽힙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형태로 남긴 것입니다.
슬로건은 ‘Take a PHOTOISM’ 입니다. 촬영이 아니라 기록의 경험을 앞세운 문장입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시각 변화가 아니라 경험 설계로 설명했습니다.슬로건은 ‘Take a PHOTOISM’ 입니다. 촬영이 아니라 기록의 경험을 앞세운 문장입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시각 변화가 아니라 경험 설계로 설명했습니다.
적용은 순차로 갑니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 상품 패키지와 마케팅 콘텐츠 순서입니다.적용은 순차로 갑니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 상품 패키지와 마케팅 콘텐츠 순서입니다.
크레딧: 보도자료에 진행 에이전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전까지 에이전시를 표기하지 않습니다.크레딧: 보도자료에 진행 에이전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전까지 에이전시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이야기하던 브랜드가 글자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서체 가족을 어떻게 쓰느냐로 제품 등급을 구분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사진으로 이야기하던 브랜드가 글자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서체 가족을 어떻게 쓰느냐로 제품 등급을 구분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04년 런던에서 시작한 사이클링 어패럴 브랜드입니다. Six 와 Frost 가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를 만들어 브랜드의 중심에 뒀습니다.2004년 런던에서 시작한 사이클링 어패럴 브랜드입니다. Six 와 Frost 가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를 만들어 브랜드의 중심에 뒀습니다.
라파의 문제는 서체가 회사의 현재를 따라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서체는 브랜드의 유산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프로 무대에서 자리를 넓혔습니다. 표현과 위치가 어긋나면 브랜드는 옛 회사로 읽힙니다.라파의 문제는 서체가 회사의 현재를 따라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서체는 브랜드의 유산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프로 무대에서 자리를 넓혔습니다. 표현과 위치가 어긋나면 브랜드는 옛 회사로 읽힙니다.

Six 와 Frost 는 로고를 두고 서체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에 마흔여덟 스타일을 짰습니다. Rapha Sans 와 Rapha Serif, Mono 와 Semi-Mono 입니다. 로고의 스크립트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시 만들기보다 다시 켜는 쪽을 택한 것입니다.Six 와 Frost 는 로고를 두고 서체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에 마흔여덟 스타일을 짰습니다. Rapha Sans 와 Rapha Serif, Mono 와 Semi-Mono 입니다. 로고의 스크립트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시 만들기보다 다시 켜는 쪽을 택한 것입니다.
참조는 라파의 아카이브에서 나왔습니다. 옛 간행물과 경기 자료, 저지와 기술 매뉴얼을 뒤졌습니다. 1970~90년대의 조판 중심 광고도 함께 봤습니다. 목표는 유산을 아는 서체이지 향수를 파는 서체가 아닙니다.참조는 라파의 아카이브에서 나왔습니다. 옛 간행물과 경기 자료, 저지와 기술 매뉴얼을 뒤졌습니다. 1970~90년대의 조판 중심 광고도 함께 봤습니다. 목표는 유산을 아는 서체이지 향수를 파는 서체가 아닙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가장 유명한 자산의 이름을 간판에서 내렸습니다. 유명한 물건 하나와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장소는 다른 것이라는 판단입니다.가장 유명한 자산의 이름을 간판에서 내렸습니다. 유명한 물건 하나와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장소는 다른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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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건조된 증기선 SS Great Britain을 중심으로 한 브리스톨의 문화 시설입니다. How&How 가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운 것입니다.1843년 건조된 증기선 SS Great Britain을 중심으로 한 브리스톨의 문화 시설입니다. How&How 가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운 것입니다.
문제는 배 한 척만 브랜드였다는 것입니다. SS 그레이트브리튼은 관람권 판매가 줄고 있었습니다. 방문객 연령대는 높아졌습니다. 보존 활동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부지에 박물관과 해양 아카이브가 따로 서 있습니다. 셋이 각자 이름을 쓰면 방문객은 하나로 묶어 읽지 못합니다.문제는 배 한 척만 브랜드였다는 것입니다. SS 그레이트브리튼은 관람권 판매가 줄고 있었습니다. 방문객 연령대는 높아졌습니다. 보존 활동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부지에 박물관과 해양 아카이브가 따로 서 있습니다. 셋이 각자 이름을 쓰면 방문객은 하나로 묶어 읽지 못합니다.

How&How 는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비잉 브루넬 박물관과 브루넬 인스티튜트, 배가 여기 들어갑니다. 부지를 급진적 사고의 장소로 규정한 것이 축입니다.How&How 는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비잉 브루넬 박물관과 브루넬 인스티튜트, 배가 여기 들어갑니다. 부지를 급진적 사고의 장소로 규정한 것이 축입니다.
표현은 삽화 대신 사진 콜라주로 갔습니다. 연표와 질감, 조판과 부두의 소품을 겹쳐 붙였습니다. 서체는 세리프와 세미볼드 산세리프 사이의 굵은 형태입니다. 이를 줄여 두 글자 로고마크로 세웠습니다. 주조색 분홍은 브리스틀 토터다운 주택가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조색은 노랑과 초록, 주황으로 폈습니다.표현은 삽화 대신 사진 콜라주로 갔습니다. 연표와 질감, 조판과 부두의 소품을 겹쳐 붙였습니다. 서체는 세리프와 세미볼드 산세리프 사이의 굵은 형태입니다. 이를 줄여 두 글자 로고마크로 세웠습니다. 주조색 분홍은 브리스틀 토터다운 주택가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조색은 노랑과 초록, 주황으로 폈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새 자산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던 버킷의 역할을 격상시켰습니다. 리브랜딩이 늘 새로움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새 자산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던 버킷의 역할을 격상시켰습니다. 리브랜딩이 늘 새로움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JKR 이 로고와 커널, 버킷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버킷을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한 것이 축입니다.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JKR 이 로고와 커널, 버킷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버킷을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한 것이 축입니다.
KFC 의 과제는 인지 자산을 지키면서 낡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로고와 커널, 버킷은 이미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카테고리의 경쟁은 계속 빽빽해집니다. 자산을 버리면 쌓아 둔 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사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옛 브랜드로 읽힙니다.KFC 의 과제는 인지 자산을 지키면서 낡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로고와 커널, 버킷은 이미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카테고리의 경쟁은 계속 빽빽해집니다. 자산을 버리면 쌓아 둔 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사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옛 브랜드로 읽힙니다.

JKR 은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로고는 입체로 바꿨습니다. 커널은 표정을 따뜻하게 하고 묘사를 더했습니다. 레터마크는 단순하게 줄여 읽기를 높였습니다. 버킷은 새로 그려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했습니다.JKR 은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로고는 입체로 바꿨습니다. 커널은 표정을 따뜻하게 하고 묘사를 더했습니다. 레터마크는 단순하게 줄여 읽기를 높였습니다. 버킷은 새로 그려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했습니다.
서체는 두 벌을 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udioDrama 와 함께 만든 Kentucky Fried Serif 와 Kentucky Fried Sans 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장식에서 메시지를 싣는 요소로 바뀌었습니다. 빨강과 하양, 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기에 ‘Herbs and Spices’ 팔레트를 더했습니다. 커널의 열한 가지 향신료에서 온 이름입니다.서체는 두 벌을 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udioDrama 와 함께 만든 Kentucky Fried Serif 와 Kentucky Fried Sans 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장식에서 메시지를 싣는 요소로 바뀌었습니다. 빨강과 하양, 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기에 ‘Herbs and Spices’ 팔레트를 더했습니다. 커널의 열한 가지 향신료에서 온 이름입니다.
사진과 모션도 같은 틀 안으로 들였습니다. ‘bucket lens’ 라는 촬영 기준을 세웠습니다. 사진가 Frankie Turner 와 Reece James Morrison 이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국 작가진과 함께 체계로 만들었습니다.사진과 모션도 같은 틀 안으로 들였습니다. ‘bucket lens’ 라는 촬영 기준을 세웠습니다. 사진가 Frankie Turner 와 Reece James Morrison 이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국 작가진과 함께 체계로 만들었습니다.
전개는 2026년 6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호주와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150여 개국 34,000여 개 매장이 적용 대상입니다.전개는 2026년 6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호주와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150여 개국 34,000여 개 매장이 적용 대상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새로 그리는 대신 창고를 뒤졌습니다. 'N'의 40도 각도를 시스템 전체의 규칙으로 삼은 지점이 이 작업의 실제 설계에 해당합니다.새로 그리는 대신 창고를 뒤졌습니다. 'N'의 40도 각도를 시스템 전체의 규칙으로 삼은 지점이 이 작업의 실제 설계에 해당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41년 문을 연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미술관입니다. Koto 가 아카이브에서 80년 된 워드마크를 꺼내 되살렸습니다. 축은 ‘Where art meets life’ 입니다.1941년 문을 연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미술관입니다. Koto 가 아카이브에서 80년 된 워드마크를 꺼내 되살렸습니다. 축은 ‘Where art meets life’ 입니다.
노턴의 과제는 두 얼굴을 한 브랜드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1941년 건물과 2019년 증축관이 같은 부지에 섰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도 함께 있습니다. 미술관의 무게와 동네의 일상이 한자리에 놓입니다. 한쪽만 고르면 나머지가 지워집니다.노턴의 과제는 두 얼굴을 한 브랜드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1941년 건물과 2019년 증축관이 같은 부지에 섰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도 함께 있습니다. 미술관의 무게와 동네의 일상이 한자리에 놓입니다. 한쪽만 고르면 나머지가 지워집니다.

Koto 는 ‘Where art meets life’ 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워드마크는 새로 만들지 않고 아카이브에서 꺼냈습니다. 80년 전 문서에 있던 ‘Norton’ 을 되살렸습니다. N 의 40도 각을 뽑아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O 를 기울이고 R 의 다리에 각을 넣었습니다. 이 대각선이 이후 홀딩 셰이프와 글줄 경로가 됩니다.Koto 는 ‘Where art meets life’ 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워드마크는 새로 만들지 않고 아카이브에서 꺼냈습니다. 80년 전 문서에 있던 ‘Norton’ 을 되살렸습니다. N 의 40도 각을 뽑아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O 를 기울이고 R 의 다리에 각을 넣었습니다. 이 대각선이 이후 홀딩 셰이프와 글줄 경로가 됩니다.
디아나 상은 인장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1941년 정원에 놓인 폴 맨십의 조각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선을 정리했습니다. 서체는 Sharp Type 의 Centra No. 2 입니다. 원형 구조가 2019년 증축관의 기하와 맞물립니다.디아나 상은 인장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1941년 정원에 놓인 폴 맨십의 조각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선을 정리했습니다. 서체는 Sharp Type 의 Centra No. 2 입니다. 원형 구조가 2019년 증축관의 기하와 맞물립니다.
주조색은 플로리다의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노랑과 하늘색, 주황과 클라인 블루, 올리브 그린과 웜 블랙입니다. 보조 팔레트는 소장품과 기획전에서 색을 빌려 씁니다.주조색은 플로리다의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노랑과 하늘색, 주황과 클라인 블루, 올리브 그린과 웜 블랙입니다. 보조 팔레트는 소장품과 기획전에서 색을 빌려 씁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고급화도 파격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몰릴 때는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오히려 차별화가 됩니다.고급화도 파격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몰릴 때는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오히려 차별화가 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20년대 밀라노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로 파네토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y Studio 가 기존 패키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모더니즘을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1920년대 밀라노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로 파네토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y Studio 가 기존 패키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모더니즘을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
알레마냐의 과제는 유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이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에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의 제과 시장은 고급화와 새 물결로 갈라졌습니다. 어느 쪽을 따라가도 이 브랜드의 자리는 아닙니다.알레마냐의 과제는 유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이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에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의 제과 시장은 고급화와 새 물결로 갈라졌습니다. 어느 쪽을 따라가도 이 브랜드의 자리는 아닙니다.

Ey Studio 는 유행 대신 브랜드의 모더니즘을 택했습니다. 로고는 기하 구조로 새로 그렸습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 시기의 조형이 근거입니다. 주서체는 손으로 다듬은 기하 형태입니다. 옛 활판 활자의 인상을 남겼습니다.Ey Studio 는 유행 대신 브랜드의 모더니즘을 택했습니다. 로고는 기하 구조로 새로 그렸습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 시기의 조형이 근거입니다. 주서체는 손으로 다듬은 기하 형태입니다. 옛 활판 활자의 인상을 남겼습니다.
패키지는 세 요소를 겹쳐 만들었습니다. 기하 조판과 듀오톤으로 자른 아카이브 사진, 손글씨 서명입니다. 컬러는 파스텔이라는 제과의 관행을 벗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스 블루에 강한 레드오렌지를 짝지었습니다. 여기에 제품의 재료에서 뽑은 조합을 더했습니다.패키지는 세 요소를 겹쳐 만들었습니다. 기하 조판과 듀오톤으로 자른 아카이브 사진, 손글씨 서명입니다. 컬러는 파스텔이라는 제과의 관행을 벗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스 블루에 강한 레드오렌지를 짝지었습니다. 여기에 제품의 재료에서 뽑은 조합을 더했습니다.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파네토네는 모두의 간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고급으로 밀면 대중과의 연결이 끊어집니다.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파네토네는 모두의 간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고급으로 밀면 대중과의 연결이 끊어집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로고를 하나로 확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팀이 곧 상품인 조직에서 아이덴티티의 소유권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로고를 하나로 확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팀이 곧 상품인 조직에서 아이덴티티의 소유권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채널4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10년 만에 직접 개편했습니다. 구성원이 각자 그린 ‘4C’ 모노그램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채널4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10년 만에 직접 개편했습니다. 구성원이 각자 그린 ‘4C’ 모노그램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4Creative 의 문제는 로고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모양 로고를 10년간 그대로 썼습니다. 애초에 뜻을 감추도록 만든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 전하지 못합니다. 채널4 안에서의 역할도 드러나지 않습니다.4Creative 의 문제는 로고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모양 로고를 10년간 그대로 썼습니다. 애초에 뜻을 감추도록 만든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 전하지 못합니다. 채널4 안에서의 역할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인하우스 팀이 직접 개편을 맡았습니다. 디자인 총괄 Rob Boon 과 프로듀서 Jazz Stradling 이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총괄 David Wigglesworth 와 시니어 디자이너 Sarah Jones 도 함께했습니다.인하우스 팀이 직접 개편을 맡았습니다. 디자인 총괄 Rob Boon 과 프로듀서 Jazz Stradling 이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총괄 David Wigglesworth 와 시니어 디자이너 Sarah Jones 도 함께했습니다.
새 모노그램은 채널4 로고와 ‘4C’ 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팀원들이 각자 그린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하나로 고정하지 않은 것이 이 아이덴티티의 규칙입니다. 여럿이 모여 일하는 조직의 성격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새 모노그램은 채널4 로고와 ‘4C’ 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팀원들이 각자 그린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하나로 고정하지 않은 것이 이 아이덴티티의 규칙입니다. 여럿이 모여 일하는 조직의 성격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
보조 요소는 채널4 프로그램 아카이브에서 뽑았습니다. 고무 오리와 무지개, 눈알 같은 이미지가 글자와 단어를 대신합니다. 조판은 직선으로 반듯하게 유지했습니다. 요소가 소란한 만큼 뼈대는 조용해야 합니다.보조 요소는 채널4 프로그램 아카이브에서 뽑았습니다. 고무 오리와 무지개, 눈알 같은 이미지가 글자와 단어를 대신합니다. 조판은 직선으로 반듯하게 유지했습니다. 요소가 소란한 만큼 뼈대는 조용해야 합니다.

크레딧: 채널4 인하우스 팀의 자체 리브랜딩. 외부 에이전시 없음.크레딧: 채널4 인하우스 팀의 자체 리브랜딩. 외부 에이전시 없음.
브랜딩이 없는 카테고리를 골랐다는 점이 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경쟁자가 없으면 기준을 만드는 쪽이 곧 카테고리가 됩니다.브랜딩이 없는 카테고리를 골랐다는 점이 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경쟁자가 없으면 기준을 만드는 쪽이 곧 카테고리가 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19년부터 이어온 뉴욕주 소규모 가족 과수원 연합의 사과 브랜드입니다. Blurr Bureau 가 원물로 팔리던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스티커를 메시지 매체로 썼습니다.1919년부터 이어온 뉴욕주 소규모 가족 과수원 연합의 사과 브랜드입니다. Blurr Bureau 가 원물로 팔리던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스티커를 메시지 매체로 썼습니다.
사과의 문제는 브랜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청과 코너에서 사과는 오래 원물로 팔렸습니다. 포장에는 최소한의 표기만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품종을 구분할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값이 판단의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사과의 문제는 브랜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청과 코너에서 사과는 오래 원물로 팔렸습니다. 포장에는 최소한의 표기만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품종을 구분할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값이 판단의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

Blurr Bureau 는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다시 세웠습니다.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의 ‘I love NY’ 구조를 빌렸습니다. 가운데에 사과를 놓았습니다. ‘Yes!’ 의 Y 는 씨앗에서 자란 나무로 읽힙니다.Blurr Bureau 는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다시 세웠습니다.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의 ‘I love NY’ 구조를 빌렸습니다. 가운데에 사과를 놓았습니다. ‘Yes!’ 의 Y 는 씨앗에서 자란 나무로 읽힙니다.
서체는 두 벌을 짝지었습니다. Displaay 의 Perfekta 와 2025TF 의 Exposure 입니다. Perfekta 의 둥근 결이 사과의 형태와 맞물립니다. 컬러는 품종마다 다르게 지정했습니다. 참조는 옛 과일 스티커와 시장 간판입니다. 스티커에는 영양과 풍미 정보를 실었습니다.서체는 두 벌을 짝지었습니다. Displaay 의 Perfekta 와 2025TF 의 Exposure 입니다. Perfekta 의 둥근 결이 사과의 형태와 맞물립니다. 컬러는 품종마다 다르게 지정했습니다. 참조는 옛 과일 스티커와 시장 간판입니다. 스티커에는 영양과 풍미 정보를 실었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카테고리 이름을 상호에서 지웠습니다. 사업을 넓히려는 회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자기 이름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카테고리 이름을 상호에서 지웠습니다. 사업을 넓히려는 회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자기 이름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28년 창업한 뉴잉글랜드의 가구 리테일 체인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가 30여 년 만에 개편했습니다. 이름에서 ‘Furniture’ 를 뗐습니다.1928년 창업한 뉴잉글랜드의 가구 리테일 체인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가 30여 년 만에 개편했습니다. 이름에서 ‘Furniture’ 를 뗐습니다.
조던스의 과제는 30년 된 인상을 지우지 않고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시각 자산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가구 시장의 표현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지역에서 쌓은 친근함은 이 브랜드의 자산입니다. 전면 교체는 그 자산까지 함께 버리는 일입니다.조던스의 과제는 30년 된 인상을 지우지 않고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시각 자산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가구 시장의 표현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지역에서 쌓은 친근함은 이 브랜드의 자산입니다. 전면 교체는 그 자산까지 함께 버리는 일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는 이름부터 줄였습니다. ‘Furniture’ 를 떼고 ‘Jordan’s’ 만 남겼습니다. J 는 앉아서 쉬는 형태로 다시 그렸습니다. 아포스트로피는 점으로 바꿨습니다. 이 점이 여러 적용에서 표정 역할을 합니다.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는 이름부터 줄였습니다. ‘Furniture’ 를 떼고 ‘Jordan’s’ 만 남겼습니다. J 는 앉아서 쉬는 형태로 다시 그렸습니다. 아포스트로피는 점으로 바꿨습니다. 이 점이 여러 적용에서 표정 역할을 합니다.
아이콘은 J 의 선과 점에서 파생했습니다. 등받이 의자와 침대, 조명이 같은 규칙을 씁니다. 조판은 짧고 둥근 형태로 바꿨습니다. 필기체는 걷어냈습니다. 대표 Josh Tattleman 은 필기체를 다시 보지 않아도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아이콘은 J 의 선과 점에서 파생했습니다. 등받이 의자와 침대, 조명이 같은 규칙을 씁니다. 조판은 짧고 둥근 형태로 바꿨습니다. 필기체는 걷어냈습니다. 대표 Josh Tattleman 은 필기체를 다시 보지 않아도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컬러는 80년대의 마젠타와 코발트블루를 지켰습니다. 인지 자산이라 손대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 홈웨어에 맞는 색을 더했습니다.컬러는 80년대의 마젠타와 코발트블루를 지켰습니다. 인지 자산이라 손대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 홈웨어에 맞는 색을 더했습니다.

크레딧: TBWA\Chiat\Day 작업이며 Allie Hughes는 디자인 디렉터. 에이전시 자체 페이지 미확인.크레딧: TBWA\Chiat\Day 작업이며 Allie Hughes는 디자인 디렉터. 에이전시 자체 페이지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