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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더 만드는 대신 무엇이 밴스를 밴스로 만드는지부터 다시 물었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의 문제는 대개 부족함이 아니라 흩어짐입니다.규칙을 더 만드는 대신 무엇이 밴스를 밴스로 만드는지부터 다시 물었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의 문제는 대개 부족함이 아니라 흩어짐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66년 창업한 스케이트 문화의 상징적인 신발 브랜드입니다. Accept & Proceed 와 함께 브랜드 시스템과 제품 브랜딩 표준을 새로 세웠습니다. 축은 ‘Our Canvas’ 입니다.1966년 창업한 스케이트 문화의 상징적인 신발 브랜드입니다. Accept & Proceed 와 함께 브랜드 시스템과 제품 브랜딩 표준을 새로 세웠습니다. 축은 ‘Our Canvas’ 입니다.
밴스의 문제는 자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진 것이었습니다. 1966년 창업 이후 소유 구조와 운영 주체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시대마다 다른 기준이 쌓이며 접점별 표현이 갈라졌습니다. 제품과 매장, 광고가 서로 다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산은 많은데 브랜드는 하나로 읽히지 않습니다.밴스의 문제는 자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진 것이었습니다. 1966년 창업 이후 소유 구조와 운영 주체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시대마다 다른 기준이 쌓이며 접점별 표현이 갈라졌습니다. 제품과 매장, 광고가 서로 다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산은 많은데 브랜드는 하나로 읽히지 않습니다.

Accept & Proceed 는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적용 기준을 세웠습니다. 고정할 요소와 바꿔 쓸 요소를 두 층으로 갈랐습니다(two-layer framework). 고정층은 어디에 놓여도 같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유연층은 매체와 상황에 맞게 변주합니다. 개념의 축은 ‘Our Canvas. Your Way’ 입니다.Accept & Proceed 는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적용 기준을 세웠습니다. 고정할 요소와 바꿔 쓸 요소를 두 층으로 갈랐습니다(two-layer framework). 고정층은 어디에 놓여도 같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유연층은 매체와 상황에 맞게 변주합니다. 개념의 축은 ‘Our Canvas. Your Way’ 입니다.
로고 자체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자산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문서로 확정했습니다. 서체는 기존 Fann Doren 에 Pitch Mono 를 보조로 더했습니다. 콘덴스드 스타일을 앞세워 화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로고 자체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자산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를 문서로 확정했습니다. 서체는 기존 Fann Doren 에 Pitch Mono 를 보조로 더했습니다. 콘덴스드 스타일을 앞세워 화면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tephen Heath 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스케이트 브랜드라는 규정을 먼저 내려놓았습니다. 그 자리에 창의적 가능성이라는 축을 세웠습니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tephen Heath 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스케이트 브랜드라는 규정을 먼저 내려놓았습니다. 그 자리에 창의적 가능성이라는 축을 세웠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비주얼보다 목소리에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모두에게 말을 걸려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게 되는 플랫폼의 흔한 문제를, 화자를 한 명 만들어 풀었습니다.비주얼보다 목소리에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모두에게 말을 걸려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게 되는 플랫폼의 흔한 문제를, 화자를 한 명 만들어 풀었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12년 시작한 데이팅 앱입니다. Porto Rocha 와 함께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습니다. 축은 비주얼이 아니라 목소리입니다.2012년 시작한 데이팅 앱입니다. Porto Rocha 와 함께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습니다. 축은 비주얼이 아니라 목소리입니다.
틴더의 과제는 인지도를 지키면서 세대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10년 가까이 전면 개편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 주 사용자층이 교체됐습니다. 새 세대는 소진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한쪽 정서만 고르면 나머지 절반이 떨어져 나갑니다.틴더의 과제는 인지도를 지키면서 세대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10년 가까이 전면 개편이 없었습니다. 그 사이 주 사용자층이 교체됐습니다. 새 세대는 소진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한쪽 정서만 고르면 나머지 절반이 떨어져 나갑니다.

Porto Rocha 는 비주얼보다 목소리를 먼저 세웠습니다. ‘T’ 라는 가상의 데이팅 칼럼니스트를 화자로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상담 칼럼과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를 참조했습니다. 화자가 한 명이면 말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happily ever after’ 를 ‘happily TBD’ 로 바꾼 카피가 그 결과입니다.Porto Rocha 는 비주얼보다 목소리를 먼저 세웠습니다. ‘T’ 라는 가상의 데이팅 칼럼니스트를 화자로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상담 칼럼과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를 참조했습니다. 화자가 한 명이면 말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happily ever after’ 를 ‘happily TBD’ 로 바꾼 카피가 그 결과입니다.
시각 요소는 인지 자산을 지키는 선에서 손봤습니다. 워드마크는 소문자에서 전부 대문자로 바꿨습니다. 불꽃 아이콘은 날을 세워 다듬었습니다. 헤드라인에는 새 세리프 서체를 들였습니다. 컬러는 빨강과 주황 계열에 파랑과 초록을 더했습니다. 감정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선택입니다.시각 요소는 인지 자산을 지키는 선에서 손봤습니다. 워드마크는 소문자에서 전부 대문자로 바꿨습니다. 불꽃 아이콘은 날을 세워 다듬었습니다. 헤드라인에는 새 세리프 서체를 들였습니다. 컬러는 빨강과 주황 계열에 파랑과 초록을 더했습니다. 감정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선택입니다.
모션은 스와이프의 의미를 바꿨습니다. 넘길 때마다 아래에 있던 조판과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끝없이 훑어 내리는 감각과 거리를 둔 설계입니다.모션은 스와이프의 의미를 바꿨습니다. 넘길 때마다 아래에 있던 조판과 이미지가 드러납니다. 끝없이 훑어 내리는 감각과 거리를 둔 설계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로고가 혼자 다 하고 있었다는 진단에서 출발했습니다. 로고를 바꾸는 일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다른 일이고, 대개 필요한 쪽은 후자입니다.로고가 혼자 다 하고 있었다는 진단에서 출발했습니다. 로고를 바꾸는 일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다른 일이고, 대개 필요한 쪽은 후자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59년 소호에 문을 연 재즈 클럽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와 함께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1959년 소호에 문을 연 재즈 클럽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와 함께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로고가 아니라 로고 아래가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2000년대에 만든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금색 색소폰 로고가 시스템의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이 클럽은 주당 스물다섯 회가 넘는 공연을 올립니다. 공연마다 필요한 인쇄물과 화면이 기준 없이 만들어집니다. 로고는 선명한데 클럽은 접점마다 다르게 보입니다.문제는 로고가 아니라 로고 아래가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2000년대에 만든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금색 색소폰 로고가 시스템의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이 클럽은 주당 스물다섯 회가 넘는 공연을 올립니다. 공연마다 필요한 인쇄물과 화면이 기준 없이 만들어집니다. 로고는 선명한데 클럽은 접점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Dan Cottrell Studio 는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주서체는 굵고 좁은 Railroad Gothic 입니다. 보조서체는 Century Condensed 입니다. 1950~60년대 재즈 음반 커버가 참조 대상이었습니다. John Hermansader 와 Reid Miles 의 조판이 기준입니다.Dan Cottrell Studio 는 로고를 두고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세웠습니다. 주서체는 굵고 좁은 Railroad Gothic 입니다. 보조서체는 Century Condensed 입니다. 1950~60년대 재즈 음반 커버가 참조 대상이었습니다. John Hermansader 와 Reid Miles 의 조판이 기준입니다.
고정된 배열 대신 연주처럼 움직이는 규칙을 짰습니다. 재즈의 리듬과 즉흥성을 조판으로 옮긴 것입니다. 색소폰 로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프리스가의 네온사인과 건물 외벽에 수십 년간 붙어 있던 자산입니다.고정된 배열 대신 연주처럼 움직이는 규칙을 짰습니다. 재즈의 리듬과 즉흥성을 조판으로 옮긴 것입니다. 색소폰 로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프리스가의 네온사인과 건물 외벽에 수십 년간 붙어 있던 자산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품이 아니라 남이 조립할 수 있는 키트로 설계했습니다. 주인이 여럿인 장소의 브랜딩은 통제가 아니라 위임의 문제입니다.아이덴티티를 완성품이 아니라 남이 조립할 수 있는 키트로 설계했습니다. 주인이 여럿인 장소의 브랜딩은 통제가 아니라 위임의 문제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276년 왕실 칙허로 시작된 런던 크로이던의 750년 된 거리 시장입니다. Bob Design 이 크로이던 미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입니다.1276년 왕실 칙허로 시작된 런던 크로이던의 750년 된 거리 시장입니다. Bob Design 이 크로이던 미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축은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입니다.
750년 된 시장에 필요한 것은 새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였습니다. 서리 스트리트 마켓은 75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업은 그레이터런던시의 재생 기금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지와 문화 프로그램, 빈 점포 활용이 함께 걸린 사업입니다. 시장은 매대와 골목이 날마다 바뀌는 장소입니다. 고정된 간판 하나로는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750년 된 시장에 필요한 것은 새 로고가 아니라 길찾기였습니다. 서리 스트리트 마켓은 75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업은 그레이터런던시의 재생 기금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지와 문화 프로그램, 빈 점포 활용이 함께 걸린 사업입니다. 시장은 매대와 골목이 날마다 바뀌는 장소입니다. 고정된 간판 하나로는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

Bob Design 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크로이던 미술학교의 한 학년 전체가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덴티티를 조립 가능한 키트로 시험했습니다. 컬러 팔레트와 형태 도구가 그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Bob Design 의 Camille Le Flem 은 학생들의 결과가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일곱 명이 인턴으로 합류했습니다.Bob Design 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크로이던 미술학교의 한 학년 전체가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덴티티를 조립 가능한 키트로 시험했습니다. 컬러 팔레트와 형태 도구가 그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Bob Design 의 Camille Le Flem 은 학생들의 결과가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일곱 명이 인턴으로 합류했습니다.
서체는 시장의 옛 간판을 뒤져 새로 그렸습니다. 반듯하지 않은 결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방향 화살표는 계단과 파형 같은 낯선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픽토그램은 기하 도형을 콜라주해 세웠습니다. 표준형을 피한 이유는 시장의 즉흥성을 담기 위해서입니다.서체는 시장의 옛 간판을 뒤져 새로 그렸습니다. 반듯하지 않은 결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방향 화살표는 계단과 파형 같은 낯선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픽토그램은 기하 도형을 콜라주해 세웠습니다. 표준형을 피한 이유는 시장의 즉흥성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건축 요소까지 같은 언어로 묶었습니다. 배너와 차양, 가로 시설물과 새 출입구가 여기 들어갑니다.건축 요소까지 같은 언어로 묶었습니다. 배너와 차양, 가로 시설물과 새 출입구가 여기 들어갑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사진으로 이야기하던 브랜드가 글자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서체 가족을 어떻게 쓰느냐로 제품 등급을 구분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사진으로 이야기하던 브랜드가 글자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서체 가족을 어떻게 쓰느냐로 제품 등급을 구분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04년 런던에서 시작한 사이클링 어패럴 브랜드입니다. Six 와 Frost 가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를 만들어 브랜드의 중심에 뒀습니다.2004년 런던에서 시작한 사이클링 어패럴 브랜드입니다. Six 와 Frost 가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를 만들어 브랜드의 중심에 뒀습니다.
라파의 문제는 서체가 회사의 현재를 따라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서체는 브랜드의 유산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프로 무대에서 자리를 넓혔습니다. 표현과 위치가 어긋나면 브랜드는 옛 회사로 읽힙니다.라파의 문제는 서체가 회사의 현재를 따라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서체는 브랜드의 유산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프로 무대에서 자리를 넓혔습니다. 표현과 위치가 어긋나면 브랜드는 옛 회사로 읽힙니다.

Six 와 Frost 는 로고를 두고 서체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에 마흔여덟 스타일을 짰습니다. Rapha Sans 와 Rapha Serif, Mono 와 Semi-Mono 입니다. 로고의 스크립트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시 만들기보다 다시 켜는 쪽을 택한 것입니다.Six 와 Frost 는 로고를 두고 서체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용 서체 여섯 패밀리에 마흔여덟 스타일을 짰습니다. Rapha Sans 와 Rapha Serif, Mono 와 Semi-Mono 입니다. 로고의 스크립트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시 만들기보다 다시 켜는 쪽을 택한 것입니다.
참조는 라파의 아카이브에서 나왔습니다. 옛 간행물과 경기 자료, 저지와 기술 매뉴얼을 뒤졌습니다. 1970~90년대의 조판 중심 광고도 함께 봤습니다. 목표는 유산을 아는 서체이지 향수를 파는 서체가 아닙니다.참조는 라파의 아카이브에서 나왔습니다. 옛 간행물과 경기 자료, 저지와 기술 매뉴얼을 뒤졌습니다. 1970~90년대의 조판 중심 광고도 함께 봤습니다. 목표는 유산을 아는 서체이지 향수를 파는 서체가 아닙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가장 유명한 자산의 이름을 간판에서 내렸습니다. 유명한 물건 하나와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장소는 다른 것이라는 판단입니다.가장 유명한 자산의 이름을 간판에서 내렸습니다. 유명한 물건 하나와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장소는 다른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843년 건조된 증기선 SS Great Britain을 중심으로 한 브리스톨의 문화 시설입니다. How&How 가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운 것입니다.1843년 건조된 증기선 SS Great Britain을 중심으로 한 브리스톨의 문화 시설입니다. How&How 가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운 것입니다.
문제는 배 한 척만 브랜드였다는 것입니다. SS 그레이트브리튼은 관람권 판매가 줄고 있었습니다. 방문객 연령대는 높아졌습니다. 보존 활동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부지에 박물관과 해양 아카이브가 따로 서 있습니다. 셋이 각자 이름을 쓰면 방문객은 하나로 묶어 읽지 못합니다.문제는 배 한 척만 브랜드였다는 것입니다. SS 그레이트브리튼은 관람권 판매가 줄고 있었습니다. 방문객 연령대는 높아졌습니다. 보존 활동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부지에 박물관과 해양 아카이브가 따로 서 있습니다. 셋이 각자 이름을 쓰면 방문객은 하나로 묶어 읽지 못합니다.

How&How 는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비잉 브루넬 박물관과 브루넬 인스티튜트, 배가 여기 들어갑니다. 부지를 급진적 사고의 장소로 규정한 것이 축입니다.How&How 는 배가 아니라 부지 전체를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세 시설을 ‘Bristol Dockyards’ 라는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비잉 브루넬 박물관과 브루넬 인스티튜트, 배가 여기 들어갑니다. 부지를 급진적 사고의 장소로 규정한 것이 축입니다.
표현은 삽화 대신 사진 콜라주로 갔습니다. 연표와 질감, 조판과 부두의 소품을 겹쳐 붙였습니다. 서체는 세리프와 세미볼드 산세리프 사이의 굵은 형태입니다. 이를 줄여 두 글자 로고마크로 세웠습니다. 주조색 분홍은 브리스틀 토터다운 주택가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조색은 노랑과 초록, 주황으로 폈습니다.표현은 삽화 대신 사진 콜라주로 갔습니다. 연표와 질감, 조판과 부두의 소품을 겹쳐 붙였습니다. 서체는 세리프와 세미볼드 산세리프 사이의 굵은 형태입니다. 이를 줄여 두 글자 로고마크로 세웠습니다. 주조색 분홍은 브리스틀 토터다운 주택가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조색은 노랑과 초록, 주황으로 폈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새 자산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던 버킷의 역할을 격상시켰습니다. 리브랜딩이 늘 새로움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새 자산을 만드는 대신 이미 있던 버킷의 역할을 격상시켰습니다. 리브랜딩이 늘 새로움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JKR 이 로고와 커널, 버킷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버킷을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한 것이 축입니다.전 세계에 매장을 둔 치킨 QSR 브랜드입니다. JKR 이 로고와 커널, 버킷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버킷을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한 것이 축입니다.
KFC 의 과제는 인지 자산을 지키면서 낡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로고와 커널, 버킷은 이미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카테고리의 경쟁은 계속 빽빽해집니다. 자산을 버리면 쌓아 둔 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사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옛 브랜드로 읽힙니다.KFC 의 과제는 인지 자산을 지키면서 낡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로고와 커널, 버킷은 이미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카테고리의 경쟁은 계속 빽빽해집니다. 자산을 버리면 쌓아 둔 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사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옛 브랜드로 읽힙니다.

JKR 은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로고는 입체로 바꿨습니다. 커널은 표정을 따뜻하게 하고 묘사를 더했습니다. 레터마크는 단순하게 줄여 읽기를 높였습니다. 버킷은 새로 그려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했습니다.JKR 은 자산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로고는 입체로 바꿨습니다. 커널은 표정을 따뜻하게 하고 묘사를 더했습니다. 레터마크는 단순하게 줄여 읽기를 높였습니다. 버킷은 새로 그려 전 세계 공통 자산으로 정했습니다.
서체는 두 벌을 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udioDrama 와 함께 만든 Kentucky Fried Serif 와 Kentucky Fried Sans 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장식에서 메시지를 싣는 요소로 바뀌었습니다. 빨강과 하양, 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기에 ‘Herbs and Spices’ 팔레트를 더했습니다. 커널의 열한 가지 향신료에서 온 이름입니다.서체는 두 벌을 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StudioDrama 와 함께 만든 Kentucky Fried Serif 와 Kentucky Fried Sans 입니다. 스트라이프는 장식에서 메시지를 싣는 요소로 바뀌었습니다. 빨강과 하양, 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기에 ‘Herbs and Spices’ 팔레트를 더했습니다. 커널의 열한 가지 향신료에서 온 이름입니다.
사진과 모션도 같은 틀 안으로 들였습니다. ‘bucket lens’ 라는 촬영 기준을 세웠습니다. 사진가 Frankie Turner 와 Reece James Morrison 이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국 작가진과 함께 체계로 만들었습니다.사진과 모션도 같은 틀 안으로 들였습니다. ‘bucket lens’ 라는 촬영 기준을 세웠습니다. 사진가 Frankie Turner 와 Reece James Morrison 이 참여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국 작가진과 함께 체계로 만들었습니다.
전개는 2026년 6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호주와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150여 개국 34,000여 개 매장이 적용 대상입니다.전개는 2026년 6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호주와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150여 개국 34,000여 개 매장이 적용 대상입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새로 그리는 대신 창고를 뒤졌습니다. 'N'의 40도 각도를 시스템 전체의 규칙으로 삼은 지점이 이 작업의 실제 설계에 해당합니다.새로 그리는 대신 창고를 뒤졌습니다. 'N'의 40도 각도를 시스템 전체의 규칙으로 삼은 지점이 이 작업의 실제 설계에 해당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41년 문을 연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미술관입니다. Koto 가 아카이브에서 80년 된 워드마크를 꺼내 되살렸습니다. 축은 ‘Where art meets life’ 입니다.1941년 문을 연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미술관입니다. Koto 가 아카이브에서 80년 된 워드마크를 꺼내 되살렸습니다. 축은 ‘Where art meets life’ 입니다.
노턴의 과제는 두 얼굴을 한 브랜드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1941년 건물과 2019년 증축관이 같은 부지에 섰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도 함께 있습니다. 미술관의 무게와 동네의 일상이 한자리에 놓입니다. 한쪽만 고르면 나머지가 지워집니다.노턴의 과제는 두 얼굴을 한 브랜드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1941년 건물과 2019년 증축관이 같은 부지에 섰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도 함께 있습니다. 미술관의 무게와 동네의 일상이 한자리에 놓입니다. 한쪽만 고르면 나머지가 지워집니다.

Koto 는 ‘Where art meets life’ 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워드마크는 새로 만들지 않고 아카이브에서 꺼냈습니다. 80년 전 문서에 있던 ‘Norton’ 을 되살렸습니다. N 의 40도 각을 뽑아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O 를 기울이고 R 의 다리에 각을 넣었습니다. 이 대각선이 이후 홀딩 셰이프와 글줄 경로가 됩니다.Koto 는 ‘Where art meets life’ 를 축으로 잡았습니다. 워드마크는 새로 만들지 않고 아카이브에서 꺼냈습니다. 80년 전 문서에 있던 ‘Norton’ 을 되살렸습니다. N 의 40도 각을 뽑아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O 를 기울이고 R 의 다리에 각을 넣었습니다. 이 대각선이 이후 홀딩 셰이프와 글줄 경로가 됩니다.
디아나 상은 인장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1941년 정원에 놓인 폴 맨십의 조각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선을 정리했습니다. 서체는 Sharp Type 의 Centra No. 2 입니다. 원형 구조가 2019년 증축관의 기하와 맞물립니다.디아나 상은 인장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1941년 정원에 놓인 폴 맨십의 조각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선을 정리했습니다. 서체는 Sharp Type 의 Centra No. 2 입니다. 원형 구조가 2019년 증축관의 기하와 맞물립니다.
주조색은 플로리다의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노랑과 하늘색, 주황과 클라인 블루, 올리브 그린과 웜 블랙입니다. 보조 팔레트는 소장품과 기획전에서 색을 빌려 씁니다.주조색은 플로리다의 풍경에서 가져왔습니다. 노랑과 하늘색, 주황과 클라인 블루, 올리브 그린과 웜 블랙입니다. 보조 팔레트는 소장품과 기획전에서 색을 빌려 씁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고급화도 파격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몰릴 때는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오히려 차별화가 됩니다.고급화도 파격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몰릴 때는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오히려 차별화가 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20년대 밀라노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로 파네토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y Studio 가 기존 패키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모더니즘을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1920년대 밀라노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로 파네토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y Studio 가 기존 패키지가 아니라 이탈리아 모더니즘을 참조원으로 삼았습니다.
알레마냐의 과제는 유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이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에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의 제과 시장은 고급화와 새 물결로 갈라졌습니다. 어느 쪽을 따라가도 이 브랜드의 자리는 아닙니다.알레마냐의 과제는 유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이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시작한 제과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에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의 제과 시장은 고급화와 새 물결로 갈라졌습니다. 어느 쪽을 따라가도 이 브랜드의 자리는 아닙니다.

Ey Studio 는 유행 대신 브랜드의 모더니즘을 택했습니다. 로고는 기하 구조로 새로 그렸습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 시기의 조형이 근거입니다. 주서체는 손으로 다듬은 기하 형태입니다. 옛 활판 활자의 인상을 남겼습니다.Ey Studio 는 유행 대신 브랜드의 모더니즘을 택했습니다. 로고는 기하 구조로 새로 그렸습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 시기의 조형이 근거입니다. 주서체는 손으로 다듬은 기하 형태입니다. 옛 활판 활자의 인상을 남겼습니다.
패키지는 세 요소를 겹쳐 만들었습니다. 기하 조판과 듀오톤으로 자른 아카이브 사진, 손글씨 서명입니다. 컬러는 파스텔이라는 제과의 관행을 벗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스 블루에 강한 레드오렌지를 짝지었습니다. 여기에 제품의 재료에서 뽑은 조합을 더했습니다.패키지는 세 요소를 겹쳐 만들었습니다. 기하 조판과 듀오톤으로 자른 아카이브 사진, 손글씨 서명입니다. 컬러는 파스텔이라는 제과의 관행을 벗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스 블루에 강한 레드오렌지를 짝지었습니다. 여기에 제품의 재료에서 뽑은 조합을 더했습니다.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파네토네는 모두의 간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고급으로 밀면 대중과의 연결이 끊어집니다.기준은 하나였습니다. 파네토네는 모두의 간식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고급으로 밀면 대중과의 연결이 끊어집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로고를 하나로 확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팀이 곧 상품인 조직에서 아이덴티티의 소유권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로고를 하나로 확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팀이 곧 상품인 조직에서 아이덴티티의 소유권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채널4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10년 만에 직접 개편했습니다. 구성원이 각자 그린 ‘4C’ 모노그램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채널4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10년 만에 직접 개편했습니다. 구성원이 각자 그린 ‘4C’ 모노그램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4Creative 의 문제는 로고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모양 로고를 10년간 그대로 썼습니다. 애초에 뜻을 감추도록 만든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 전하지 못합니다. 채널4 안에서의 역할도 드러나지 않습니다.4Creative 의 문제는 로고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모양 로고를 10년간 그대로 썼습니다. 애초에 뜻을 감추도록 만든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 전하지 못합니다. 채널4 안에서의 역할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인하우스 팀이 직접 개편을 맡았습니다. 디자인 총괄 Rob Boon 과 프로듀서 Jazz Stradling 이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총괄 David Wigglesworth 와 시니어 디자이너 Sarah Jones 도 함께했습니다.인하우스 팀이 직접 개편을 맡았습니다. 디자인 총괄 Rob Boon 과 프로듀서 Jazz Stradling 이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총괄 David Wigglesworth 와 시니어 디자이너 Sarah Jones 도 함께했습니다.
새 모노그램은 채널4 로고와 ‘4C’ 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팀원들이 각자 그린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하나로 고정하지 않은 것이 이 아이덴티티의 규칙입니다. 여럿이 모여 일하는 조직의 성격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새 모노그램은 채널4 로고와 ‘4C’ 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팀원들이 각자 그린 130여 벌을 함께 씁니다. 하나로 고정하지 않은 것이 이 아이덴티티의 규칙입니다. 여럿이 모여 일하는 조직의 성격을 형태로 옮긴 것입니다.
보조 요소는 채널4 프로그램 아카이브에서 뽑았습니다. 고무 오리와 무지개, 눈알 같은 이미지가 글자와 단어를 대신합니다. 조판은 직선으로 반듯하게 유지했습니다. 요소가 소란한 만큼 뼈대는 조용해야 합니다.보조 요소는 채널4 프로그램 아카이브에서 뽑았습니다. 고무 오리와 무지개, 눈알 같은 이미지가 글자와 단어를 대신합니다. 조판은 직선으로 반듯하게 유지했습니다. 요소가 소란한 만큼 뼈대는 조용해야 합니다.

크레딧: 채널4 인하우스 팀의 자체 리브랜딩. 외부 에이전시 없음.크레딧: 채널4 인하우스 팀의 자체 리브랜딩. 외부 에이전시 없음.
브랜딩이 없는 카테고리를 골랐다는 점이 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경쟁자가 없으면 기준을 만드는 쪽이 곧 카테고리가 됩니다.브랜딩이 없는 카테고리를 골랐다는 점이 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경쟁자가 없으면 기준을 만드는 쪽이 곧 카테고리가 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19년부터 이어온 뉴욕주 소규모 가족 과수원 연합의 사과 브랜드입니다. Blurr Bureau 가 원물로 팔리던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스티커를 메시지 매체로 썼습니다.1919년부터 이어온 뉴욕주 소규모 가족 과수원 연합의 사과 브랜드입니다. Blurr Bureau 가 원물로 팔리던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세웠습니다. 스티커를 메시지 매체로 썼습니다.
사과의 문제는 브랜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청과 코너에서 사과는 오래 원물로 팔렸습니다. 포장에는 최소한의 표기만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품종을 구분할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값이 판단의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사과의 문제는 브랜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청과 코너에서 사과는 오래 원물로 팔렸습니다. 포장에는 최소한의 표기만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품종을 구분할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값이 판단의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

Blurr Bureau 는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다시 세웠습니다.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의 ‘I love NY’ 구조를 빌렸습니다. 가운데에 사과를 놓았습니다. ‘Yes!’ 의 Y 는 씨앗에서 자란 나무로 읽힙니다.Blurr Bureau 는 사과를 소비재 브랜드로 다시 세웠습니다.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의 ‘I love NY’ 구조를 빌렸습니다. 가운데에 사과를 놓았습니다. ‘Yes!’ 의 Y 는 씨앗에서 자란 나무로 읽힙니다.
서체는 두 벌을 짝지었습니다. Displaay 의 Perfekta 와 2025TF 의 Exposure 입니다. Perfekta 의 둥근 결이 사과의 형태와 맞물립니다. 컬러는 품종마다 다르게 지정했습니다. 참조는 옛 과일 스티커와 시장 간판입니다. 스티커에는 영양과 풍미 정보를 실었습니다.서체는 두 벌을 짝지었습니다. Displaay 의 Perfekta 와 2025TF 의 Exposure 입니다. Perfekta 의 둥근 결이 사과의 형태와 맞물립니다. 컬러는 품종마다 다르게 지정했습니다. 참조는 옛 과일 스티커와 시장 간판입니다. 스티커에는 영양과 풍미 정보를 실었습니다.

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크레딧: It's Nice That 보도 기준. 에이전시 자체 케이스 스터디 미확인.
카테고리 이름을 상호에서 지웠습니다. 사업을 넓히려는 회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자기 이름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카테고리 이름을 상호에서 지웠습니다. 사업을 넓히려는 회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자기 이름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1928년 창업한 뉴잉글랜드의 가구 리테일 체인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가 30여 년 만에 개편했습니다. 이름에서 ‘Furniture’ 를 뗐습니다.1928년 창업한 뉴잉글랜드의 가구 리테일 체인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가 30여 년 만에 개편했습니다. 이름에서 ‘Furniture’ 를 뗐습니다.
조던스의 과제는 30년 된 인상을 지우지 않고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시각 자산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가구 시장의 표현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지역에서 쌓은 친근함은 이 브랜드의 자산입니다. 전면 교체는 그 자산까지 함께 버리는 일입니다.조던스의 과제는 30년 된 인상을 지우지 않고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시각 자산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가구 시장의 표현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지역에서 쌓은 친근함은 이 브랜드의 자산입니다. 전면 교체는 그 자산까지 함께 버리는 일입니다.

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는 이름부터 줄였습니다. ‘Furniture’ 를 떼고 ‘Jordan’s’ 만 남겼습니다. J 는 앉아서 쉬는 형태로 다시 그렸습니다. 아포스트로피는 점으로 바꿨습니다. 이 점이 여러 적용에서 표정 역할을 합니다.TBWA\Chiat\Day 와 Allie Hughes 는 이름부터 줄였습니다. ‘Furniture’ 를 떼고 ‘Jordan’s’ 만 남겼습니다. J 는 앉아서 쉬는 형태로 다시 그렸습니다. 아포스트로피는 점으로 바꿨습니다. 이 점이 여러 적용에서 표정 역할을 합니다.
아이콘은 J 의 선과 점에서 파생했습니다. 등받이 의자와 침대, 조명이 같은 규칙을 씁니다. 조판은 짧고 둥근 형태로 바꿨습니다. 필기체는 걷어냈습니다. 대표 Josh Tattleman 은 필기체를 다시 보지 않아도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아이콘은 J 의 선과 점에서 파생했습니다. 등받이 의자와 침대, 조명이 같은 규칙을 씁니다. 조판은 짧고 둥근 형태로 바꿨습니다. 필기체는 걷어냈습니다. 대표 Josh Tattleman 은 필기체를 다시 보지 않아도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컬러는 80년대의 마젠타와 코발트블루를 지켰습니다. 인지 자산이라 손대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 홈웨어에 맞는 색을 더했습니다.컬러는 80년대의 마젠타와 코발트블루를 지켰습니다. 인지 자산이라 손대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 홈웨어에 맞는 색을 더했습니다.

크레딧: TBWA\Chiat\Day 작업이며 Allie Hughes는 디자인 디렉터. 에이전시 자체 페이지 미확인.크레딧: TBWA\Chiat\Day 작업이며 Allie Hughes는 디자인 디렉터. 에이전시 자체 페이지 미확인.
캠페인용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브랜드 표준을 다시 세우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를 그대로 둔 채 바꾼 것은 규칙과, 그 규칙이 지켜지게 하는 도구였습니다.캠페인용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브랜드 표준을 다시 세우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를 그대로 둔 채 바꾼 것은 규칙과, 그 규칙이 지켜지게 하는 도구였습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로고를 새로 그리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전 세계 팀이 같게 쓰도록 운영 도구를 함께 냈습니다.20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입니다. 로고를 새로 그리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전 세계 팀이 같게 쓰도록 운영 도구를 함께 냈습니다.
코카콜라의 과제는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같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팀이 다른 자료로 집행합니다. 그러면 같은 로고를 써도 인상이 갈라집니다. 100년 넘게 쌓은 자산일수록 어긋남이 크게 보입니다.코카콜라의 과제는 200개가 넘는 시장에서 같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팀이 다른 자료로 집행합니다. 그러면 같은 로고를 써도 인상이 갈라집니다. 100년 넘게 쌓은 자산일수록 어긋남이 크게 보입니다.
코카콜라는 새 자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빨강과 하양, 다이내믹 리본과 아든 스퀘어, 스펜서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또렷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Rapha Abreu 의 설명도 같습니다. 하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것입니다.코카콜라는 새 자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자산을 앞세웠습니다. 빨강과 하양, 다이내믹 리본과 아든 스퀘어, 스펜서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또렷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Rapha Abreu 의 설명도 같습니다. 하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제로 슈거는 따로 구분했습니다. ‘Zero Sugar’ 표기를 키웠습니다. 캔에는 검정 다이내믹 리본을 씁니다. PET 에는 검정 병뚜껑을 씁니다.제로 슈거는 따로 구분했습니다. ‘Zero Sugar’ 표기를 키웠습니다. 캔에는 검정 다이내믹 리본을 씁니다. PET 에는 검정 병뚜껑을 씁니다.
운영 도구를 함께 만든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브랜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내부 팀과 협력사가 쓰는 디자인 도구도 함께 냈습니다. 기준을 문서로만 두면 규모가 커질수록 지켜지지 않습니다.운영 도구를 함께 만든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브랜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내부 팀과 협력사가 쓰는 디자인 도구도 함께 냈습니다. 기준을 문서로만 두면 규모가 커질수록 지켜지지 않습니다.
전개는 2026년 7월 20일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와 유럽, 중동과 아시아가 첫 대상입니다.전개는 2026년 7월 20일 시작했습니다. 중남미와 유럽, 중동과 아시아가 첫 대상입니다.
크레딧: JKR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패키지(The SUPERULTRARARE)와 서체(Brody Associates) 크레딧은 보도자료에 없고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크레딧: JKR 자체 케이스 스터디에 명시. 패키지(The SUPERULTRARARE)와 서체(Brody Associates) 크레딧은 보도자료에 없고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
무인 포토부스가 스스로를 플랫폼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수가 임계를 넘으면 브랜드는 기기가 아니라 문화를 말해야 합니다.무인 포토부스가 스스로를 플랫폼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수가 임계를 넘으면 브랜드는 기기가 아니라 문화를 말해야 합니다.
듀당스의 한 줄Duedance, in one line
국내외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포토부스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리프에서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국내외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포토부스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리프에서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포토이즘의 과제는 국내 브랜드를 국외에서도 읽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외 매장이 1,000개를 넘었습니다. 무인 사진 부스는 매장이 곧 접점입니다. 매장이 늘수록 표기와 인상이 갈라집니다. 확장을 앞두면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포토이즘의 과제는 국내 브랜드를 국외에서도 읽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외 매장이 1,000개를 넘었습니다. 무인 사진 부스는 매장이 곧 접점입니다. 매장이 늘수록 표기와 인상이 갈라집니다. 확장을 앞두면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기존의 세리프를 걷고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간결한 형태라 화면과 간판 양쪽에서 읽힙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형태로 남긴 것입니다.기존의 세리프를 걷고 산세리프로 바꿨습니다. 간결한 형태라 화면과 간판 양쪽에서 읽힙니다. 로고의 O 에는 카메라 조리개를 넣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형태로 남긴 것입니다.
슬로건은 ‘Take a PHOTOISM’ 입니다. 촬영이 아니라 기록의 경험을 앞세운 문장입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시각 변화가 아니라 경험 설계로 설명했습니다.슬로건은 ‘Take a PHOTOISM’ 입니다. 촬영이 아니라 기록의 경험을 앞세운 문장입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시각 변화가 아니라 경험 설계로 설명했습니다.
적용은 순차로 갑니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 상품 패키지와 마케팅 콘텐츠 순서입니다.적용은 순차로 갑니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 상품 패키지와 마케팅 콘텐츠 순서입니다.
크레딧: 보도자료에 진행 에이전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전까지 에이전시를 표기하지 않습니다.크레딧: 보도자료에 진행 에이전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전까지 에이전시를 표기하지 않습니다.